확진자 폭증이 계속되고 정부방역이 사실상 포기되고 ˝오미크론=독감˝ 선언이 공식화되고 동네병의원들이 자율 진료하게 되는 순간 드디어 노란 잠바들이 사라지고 국민 자유가 시작됩니다. 특히 2월 말까지 건강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