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 느슨한 방역을 했다고 징계받았던 정은경, 권준욱 등이 코로나19 때를 맞아서는 강력한 방역을 휘몰아치며 문재인 대통령의 눈과 귀까지 막고 있습니다.

강력방역이니, 접종이득이니, 다차접종이니, 방역패스니 하면서 국민의 삶을 도탄에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앞에서 호가호위하는 저들이 속히 경질되고 대통령의 눈과 귀가 열려서 국민의 피눈물을 돌아봐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시여, 국민의 피눈물을 보시고 국민의 아우성을 들으시라. 독한 아집을 버리시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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