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mRNA백신 전문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감염병교수들도 관련 정보가 많지 않으니 깊이가 없을 수밖에요.

백신 제약사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있으니까요. 제약사들이 던져주는 정보만 받아먹고서 앵무새처럼 무한 반복하는 수준이겠죠.

반면에 백신부작용 데이터는 차곡차곡 쌓이는 중입니다. 향후 10년간 계속 누적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도 점점 팩트에 눈을 뜨고 있죠.

이재갑, 정재훈 등등 감염병교수들은 어째서 백신부작용 데이터에는 눈을 감은 채 백신이득만 주야장천 떠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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