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교회, 개신교, 기독교, 그리고 예수라는 단어가 또 사회로부터 ‘빅엿‘을 바가지로 먹네요.

중대 고비마다 어쩜 이리도 국민들의 분노의 분출을 촉발시킬까요?

코로나19가 개신교 교회 내부에 누적된 몰상식적, 몰과학적, 몰사회적, 몰역사적 미신 요소들을 소탕하는 중인가 봅니다.

상식, 과학, 사회, 역사를 버린 교회는 더 이상 성경적 교회가 아니라 저급한 미신적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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