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가족이 당할 거라고는 추호도 생각 안 하죠. 그래서 무감각 무덤덤하죠.

그러다가 졸지에 가족을 잃고서야 (극)소수 희생자 그룹에 자신이 속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코로나19는 이별할 시간이라도 주지만 백신총탄은 이별할 시간도 없이 즉사시키도 하죠.

*여하튼 부스터샷 맞지 마시고요, 아이들에게는 아예 맞히지 마시고요*

국민들을 향해 백신접종률 80% 운운하는 작자들은 포악한 짐승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들을 향해 쌍심지를 켜고 입을 비쭉거리는 작자들은 저열한 졸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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