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들은 ‘종북‘이니, ‘좌빨‘이니 하면서 세상을 통제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망했다.

대깨문들은 ‘기레기‘니, ‘토왜‘니 하면서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망할 것이다.

박사모들도, 대깨문들도 프레임의 그물이 조악하다. 저들의 그물에 사로잡히는 국민들이 없진 않지만 말이다.

박사모 ‘내로남불‘과 대깨문 ‘내로남불‘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막상막하 난형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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