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쨌거나 백신 접종률만 높이면 된다는 ‘쇼‘닥터들, 정부 입장만 뻐꾹뻐꾹 전달하는 ‘뻐꾸기‘닥터들과는 비교되네요. 저런 ‘진‘닥터가 더 많이 나와야 하겠는데요.

2. 백신접종 중증 고3이 6명이나 있나요? 12-17세와 임산부의 백신접종은 정말 신중해야겠어요. 접종률 높이기 집착은 ‘사람이 먼저다‘가 아닙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