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지방도 자꾸 사라지는데 성묘도, 제사도 점점 사라질 수밖에요. 대변동과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그 많은 교회 예배는 어찌 될까요?

머리 속의 장아찌 같이 묵은 개념들을 버려야만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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