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50대가 1차 백신접종을 잘 하시고 몸챙김도 잘 하셔서 무사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1차 백신을 맞았고 곧 2차도 맞을 예정입니다. 의학적 백신효능보다는 사회적 백신왕따가 귀찮고 성가셔서 맞습니다.
10대, 20대가 코로나19에 걸려서 죽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정말 드뭅니다. 그런데 백신접종 후 죽는 청년은 코로나19에 걸린들 안 죽었을 텐데 괜히 백신을 맞고서 생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치명률은 [코로나19에 걸릴 확률 x 확진자 중 죽는 확률]이지만 백신 치명률은 그냥 백신을 맞고 죽는 확률이니까 더 높을 수밖에요.
그런데도 쇼닥터들은 TV에 나와서 코로나19 치명률이 백신 치명률보다 훨씬 높다며 국민을 눈속임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백신 폐해에 관한 종합 보고서가 나와야 하겠고 쇼닥터든, 쇼청치인이든 반드시 준엄한 책임을 져야 하겠어요.
집단면역 주장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극)소수의 (극)불행‘이라는 반성경적 논리에 근거합니다. 집단면역을 위해 계속 백신을 맞게 한다면 러시안 룰렛처럼 (극)소수의 누군가는 계속 죽을 테니까요.
독감 백신이 큰 의미가 없듯이 코로나19 백신도 큰 의미가 없지 않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해마다 두세 차례 맞아야 하는 것이라면 이미 백신이 아닌 것이지요.
방심하지 말고 개인 방역을 지속하고 개인 면역력을 키우는 중에 타미플루급의 코로나19 정통 치료제가 하루빨리 나오길 확수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