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겠다는 가정 하에 삶의 일정을 좀 느슨하게 사는 게 좋겠습니다. (가을까지 이대로 갈지도요.)

1차는 무사, 무탈, 무병 하는 것이고 2차는 많은 일보다 중요한 일을 골라서 하는 것이고 3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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