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기대감을 낮추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점진적으로 위드코로나로 가는 수밖에요.

타미플루 같이 잘 듣는 치료제도 나와야겠어요.

찜통 더위까지 이중고이지만 마음이라도 애써 느긋하게 먹어야 살겠네요.

몸과 마음을 무탈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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