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 아프게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2월 18일, 4월 16일, 그리고 오늘 6월 18일 반복해서 같은 글을 올리네요.

청년들의 초과 합승이 떼죽음을 낳곤 합니다.

두통, 복통, 설사 등등 핑계대고 합승하지 말아야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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