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이 개인 역량의 문제인가, 사회 시스템의 문제인가. 심리학은 집단을 놓치고 사회학은 개인을 놓친다. 힐링 멘토든, 독설 멘토든 다 심리학적인 개인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학적인 신자유주의 생태계는 어쩌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