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똥구멍에 털난 소리 하고 자빠졌네.˝

˝대가리가 빳빳한 게 서서 똥 쌀 놈이구만.˝

영화 ‘떼도둑‘ <군도>에서 기억에 남는 두 대사다.

대중의 환심을 사다가...대중 앞에 군림하다가...

대중은 속다가...빼앗기다가...또 속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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