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은 한낱 기생충이었을 뿐

봉준호를 마구 까는 기사도 자꾸 나와야 한다. 영화 ‘기생충‘은 한낱 사회적 기생충이었을 뿐이다. 비록 영화 장르일지라도 그의 ‘기생충‘은 인구의 80%에 해당하는 사회적 약자층에 구제불능의 영원한 기생충이라는 모욕을 선물했다. 그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의 앞길에는 쇠락, 추락, 몰락의 ‘3락‘이 있기를 축복한다. 승승장구는 작은 악을 큰 악으로 키우게 마련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