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 행운 활용 설명서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신비하고 희한한 일들의 연결 https://youtu.be/Z_581uMlpMo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한국경제신문i), 이렇게 작정했기 때문일까요? 희한하고 신비한 일들이 우연히 연결되고 있는데요? 집중하고 협력하면 많은 열매들을 나눌 수 있을 거에요.

1. 초일류 인공각막 기술과 면역세포 보관사업의 국내 최첨단 바이오회사와 연결됐어요.

2. 마리화나농장 이민 프로젝트와 연결됐고요, 최대 200조 ‘달러’의 토목건설 개발권을 갖고 있는 미국 발주처와 연결됐고요, 연간 500조 원의 미국 조달시장과 중남미 소매시장에 납품 대행하는 미국 법인과도 연결됐어요.

3. 브랜드 가치만 수백 조 원이라고 하는데요. 그 어떤 제품이나 기업도 글로벌로 엮어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최고 통합브랜드와 연결됐어요.

4. 한국 블록체인업계의 미래를 이끌 1% 블록체인기술 스타트업과 연결됐어요.

5. My Shop을 직접 차려 상품을 편집하고 팔 수 있는 종합 쇼핑플랫폼과도 연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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