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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섬세한 감수성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평생 불의에 맞선 강골인 듯했으나 그 끝은 여리디 여린 심성의 투신이었다. 노회찬 의원도 평생 불의와 싸운 강골인 듯했으나 그 끝은 여리디 여린 심성의 투신이었다.
몇몇 지지자들만이라도, 몇몇 측근들만이라도, 몇몇 동료들만이라도, 몇몇 친척들만이라도 조금 더 섬세한 감수성으로 미리 알아차리고 먼저 다가가 정서적 울타리가 돼 주었더라면 지금도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숨쉬며 계속 그 존재감을 과시하시리라.
사후에 조문객이 수십 만 명이요, 추모객이 수백 만 명인들 살아생전의 위기 때에 직접 건넨 위로와 지지의 한 톨보다 어찌 더 나으리요. 조금 더 섬세한 감수성으로 지금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두리번거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