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 - 과학적 접근으로 주식 투자 승리하는 법칙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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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고, 원, 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주식 투자 심리도 위축되어 12월 26일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대비 감소했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출처:한경] 보유하고 있는 주식 계좌의 파란 물결이 보기 두려워 계좌를 못 열어보고 있다. 너무나 어려운 주식이다. 각종 자기계발서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테크로 내가 잠든 동안에도 돈이 일을 하게 하라고 하지만 원화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나의 주식 계좌의 원금이 녹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주식을 잘할 수 있을까?


책 <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의 표지에 쓰여있는 글귀에 눈길이 머문다. ‘매번 실패하는 주식투자, 여전히 매매기법이나 정보 부족이 원인이라 생각하시나요?’ 매번 실패하는 주식투자에 왠지 찔리는 마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차례 반복해서 주식으로 성공하는 데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를 철저히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그 방법, 하지만 하지 못하고 있는 방법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 있고,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고, 모두가 서울대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주식 투자 역시 어쩌면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을 우리들이 놓치고 있어서 주식 투자에 매번 실패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주식시장이 안 좋은 상황이지만 어쩌면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이기는 습관’이 소개되어 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주식투자의 핵심 비법과 이기는 습관을 배워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는데 도움받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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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찐부자의 생존 비법 - '평범한 직장인에서 당당한 건물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힘
다크호스 조태호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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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원, 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 대내외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는 독서를 하면서 집중을 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도움을 받을 때가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꼬마빌딩 찐부자의 생존 비법>이다.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고민일 때에 만난 저자의 생존비법이 궁금해진다.


저자는 14년 차 부동산 투자자이며, 상가,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 다수의 부동산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부동산임대사업자이고 아이 전문 유기농 반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이면서 유튜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N잡을 하면서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누구보다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지방에서 현금흐름이 나오는 부동산을 매수해서 언젠가 없어질 내 월급을 대처할 만한 현금흐름을 만들자! 그 시작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원룸 건물을 사기 위해 몇 달간 퇴근 후에 다른 사람과의 약속도 잡지 않고 오로지 집에서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며 정리하고, 100개 넘는 건물을 보고 나서 마음에 드는 건물을 매수할 수 있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쌓인 지식과 경험 느낀 점 그리고 독자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까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당신의 영광은 언제였나요?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절실함과 절박함으로 변화를 꿈꾸며 자신의 전성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그 방향을 알려주고,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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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인 나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는가?
김재윤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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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 년 동안 바라보고 준비해 왔던 목표가 잘되지 않았을 때 때로는 주저앉고 싶기도 하고, 포기해버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왜 이렇게 잘 안될까?,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원인을 찾아보기도 하고, 후회와 아쉬움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그렇게 지쳐 있을 때 눈에 띈 책 제목이 있었다. <73세인 나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는가?> 제목에 자꾸 눈길이 간다. 73세이신 저자가 나를 본다면 뭐라고 말씀하실까? 나는 그 나이에 날아다녔어! 주저앉지 말고, 다시 도전해!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시계 점포에서 일을 시작했던 저자는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깨달았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냉혹한 현실 속에서 배웠다. 그때부터 도전을 시작해서 73세가 된 지금까지 저자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50세에 미국 공인회계사 도전, 56세에 공인재무설계사와 영어강사, 60대 손해평가사, 73세 지금 작가까지 그의 도전 스토리는 감탄에 감탄을 하게 만든다.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저자는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었다.


암기와 공부가 잘되는 젊은 나이도 아닌 50대에 원어민이 봐도 어려울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한 저자의 스토리는 감동이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직장 부근의 고시원에서 하루 7~8시간씩 공부하며 잠은 겨우 4시간만 잤다. 당시에는 인터넷 강의도 없고, 요즘처럼 유튜브나 각종 자료가 많지 않던 시대에 어려운 영어 원서를 독학으로 공부하며 한 번도 영어 에세이를 써본 적도 없는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긴 영어 문장을 암기하고 꾸준히 공부해 에세이도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포기하지 않은 끝에 마침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요즘 시대에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수많은 정보와 자료의 홍수 속에 공부를 할 수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마음으로는 공부해야지 하면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반성하는 생각도 들고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저자는 끊임없는 도전을 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었고, 도전의 가치를 알려주고,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어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나이 때문에, 환경 때문에 주저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용기를 가지고 삶의 의미를 찾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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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인 대화
임하연 지음 / 블레어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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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의 부제목은 ‘다시 태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인 대화’이다. 부제목에 눈길이 머물렀다. 인터넷상에서 인생을 리셋 하고 싶다는 글이 자주 보였었는데 다시 태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어떤 지적인 대화가 이 책에 담아져 있을지 내용이 궁금해졌다. 재클린은 누구인가? 그녀는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아내이다. 서른한 살에 백악관에 들어간 역사상 가장 젊은 영부인이다. 재클린은 대통령 부인이라는 역할을 넘어, ‘상속자 정신’을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했다. 그녀의 상속자 정신은 타고난 계층이나 배경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능동적으로 개척하는 것이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사상을 ‘학생과 상속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여기서 상속자는 재산과 경영권의 상속이 아닌 ‘재클린 사상’의 계승자라는 측면에서 상속자이다. 다시 태어나고 싶고, 인생을 리셋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상속자는 ‘운명도, 인생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삶을 창조할 수 있고, 새로운 미래도 열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라고 선을 긋는다면 더 많은 가능성은 사라지고 결국 삶도 거기까지이다. 이 책은 자신의 한계를 깨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준다. 타인과 비교하며 실제로 잃은 것은 없지만 더 많이 가진 상대를 보면서 무엇인가 잃은 듯한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방법은 바로 ‘상속자 정신’이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삶을 어떻게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갈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삶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며 방향을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서른은 너무나 아름다운 나이이다. 찬란하고 빛나는 20대를 지나 조금은 안정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가지면서 가정을 꾸리고 성숙함과 책임감이 더해지는 나이이다. 이런 시기에 재클린의 가르침은 더 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희망을 찾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새로운 성숙함을 독자들에게 더해준다. 이 책을 읽고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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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 - Small Big Change 365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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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올 한 해를 뒤돌아보고, 점검하면서 내년 새해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었다. 올해 새해 목표는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작심삼일이 되고, 마음 한편에 숙제로 남아있어 나도 모르게 다시 비슷한 목표로 잡고 있었다. 거창한 목표는 아니었지만 새해 목표라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는지 잘 지켜지지 못했다. 하루에 한 걸음씩 부담 없이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변화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은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책이다. 하루 한 장씩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침 2025년도가 다가오고 있으니 내년 1월 1일 시작하면서 365일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습관, 태도, 생각, 관계, 성장, 의미, 쉼이라는 일곱 가지 키워드를 다룬다.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우연히 펼쳐지는 페이지나 어느 페이지를 열어 먼저 읽어도 나에게 필요한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담아져 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김교수의 세 가지’ 유튜브가 유익해서 가끔씩 챙겨서 보고 있었는데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의 저자시라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저자는 기록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교육에 힘쓰고 있는데 이 책 역시 단순히 글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성장 루틴을 완성할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 한 장, 단 5분이면 충분하다. 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거대한 이벤트가 아닌 작지만 꾸준한 실천에서 비롯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읽고, 느끼는 부분을 메모해도 되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기록하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는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주체는 오직 우리 자신뿐이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결국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고 행동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다운 삶을 살아갈 유일한 길은 바로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매일의 생각을 통해 내면의 나와 만나며, 하루에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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