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 영어회화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닉 윌리엄슨 지음 / 더북에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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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가 워낙 잘 되어 있어 영어 한마디 못해도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시대이지만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번역기나 앱의 도움 없이 내가 직접 영어로 자유롭게 말을 하고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요즘 친구들은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해서 유창하게 회화를 하겠지만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창 시절부터 영어 공부를 했지만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있게 영어를 하지 못하고 아는 표현인데도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입 밖으로 영어가 나오지 않는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까?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교재 앞부분만 공부하다가 말거나, 매번 학원 초급반에서 자기소개만 배우다가 끝이 난다.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에서는 기초 영어회화를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 1개 패턴으로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30일 완성을 할 수 있다.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하루 10분 투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매일 꾸준히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학습해서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단어나 문법이 아닌 ‘패턴’을 외워 다양한 초간편 표현과 결합해서 원하는 의사 표현을 영어로 할 수가 있다. 또한 각 패턴마다 QR코드가 있어 무료 유튜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왕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보면서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영어를 향한 간절한 마음과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열정으로 이 책 한 권을 끝까지 마스터한다면 간단한 영어 표현은 번역기의 도움 없이 직접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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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알아보는 돈 버는 부동산 경매 - 특수물건 경매 전문 변호사의 경매 비법
주희진 지음 / 새로운제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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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공부를 하다 보면 특수물건으로 큰 수익을 얻은 사례를 들을 수 있다. 일반물건으로는 얻을 수 없는 수익이라 다들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시간과 돈이 묶여 기회비용을 잃어버리거나 소송을 하느라 힘들어하는 실패 사례도 많다 보니 평범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특수물건이라고 하면 왠지 다가가기가 어렵고, 부동산 투자 고수 중의 고수만이 접근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게 된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특수물건에 대해 <사례로 알아보는 돈 버는 부동산 경매>에서는 경매 전문 변호사인 저자의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물건 경매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들과 특수 물건 경매를 통해 큰 수익을 얻었던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풀어주었다. 유치권, 소유권을 뺏어가는 선순위 가등기, 지분경매, 법정지상권,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주위토지통행권 등 특수물건을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알찬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유치권이 신고된 물건은 계속된 유찰로 입찰가가 낮아진다. 하지만 매력적인 가격만 보고 낙찰을 받을 수는 없다. 여러 차례의 현장실사와 면밀한 검토로 허위 유치권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허위유치권이라면 유치권 경매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매의 꽃인 유치권에 대해 살펴보고 어떤 방법으로 유치권이 깨질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특수물건은 성공 시에는 커다란 수익이 따라온다.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특수물건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지식,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 나도 특수물건에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미리 겁부터 먹고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히 이 책을 통해 관련 지식을 쌓는다면 특수물건 투자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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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4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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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음성·이미지 불법 합성) 디지털 성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최근 관련된 뉴스가 쏟아졌다. 국민적 관심이 크기 때문에 피해 현황과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뉴스를 통해 계속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하고 큰 사건에 대해서는 거의 실시간으로 많은 기사가 나기 때문에 잘 챙겨서 볼 수 있지만 취업과 대학 입시를 준비하느라 바쁜 취업준비생과 수험생의 경우에 다른 많은 기사들을 찾아서 읽어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일일이 기사를 찾고, 상식을 찾아서 읽지 않아도 되도록 <2024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에는 시사 이슈 중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최신뉴스와 취업과 대입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핵심 상식들을 한 권에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필요한 취업소식까지 들어있어 취업준비생들은 이 한 권으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바쁜 취업준비생과 수험생들을 위한 화제의 뉴스를 간단하게 요약한 ‘간추린 뉴스’와 잘 모를 수 있는 시사용어에 대한 풀이, 기업별 최신 기출문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면접관을 사로잡는 답변의 기술 등 알찬 내용이 가득 들어있다. 취업준비생과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최신 이슈를 알고 싶고, 상식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유익하다. 독자들의 다양한 상식 함양과 더불어 취업준비생들이 기출문제를 파악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취준생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서포트 역할을 해준다. <2024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은 격월로 발행되어 따끈따끈한 최신 뉴스를 계속 확인할 수 있어 상식과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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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통 역사 - 고속도로, 고속전철, 서울시 교통정책을 통해 본 교통의 과거와 미래 제언
차동득 지음 / nobook(노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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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에 단골 뉴스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 소식이다. 연휴에 많은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되기는 하지만, 평상시에 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감탄하는 일이 많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고속도로와 터널을 만들기가 어려울 텐데 반듯한 도로, 수많은 터널들 특히 양양고속도로의 긴 터널은 어떻게 뚫었는지 기술력에 놀라곤 한다. 얼마 전에는 수서역에서 평택으로 SRT를 타고 처음 가보았다. 버스로 검색했을 때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는데 SRT를 타고 편안하게 20분 만에 도착을 해서 감동이었다. 교통이 얼마나 새삼 중요한 건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고, 단축되는 시간만큼 여유롭게 평택 지역을 둘러볼 수 있었다. 이처럼 지역간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우리나라 교통의 역사가 궁금해졌다.


<한국의 교통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교통의 3대 프로젝트인 고속도로와 고속전철, 그리고 서울시의 선진 교통 체계와 같은 중차대한 대역사에 참여한 저자의 경험을 고스란히 기록한 50년 우리나라 교통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발전 과정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도전과 당시의 미래 비전과 관련된 뒷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뒷이야기들에서는 다음 내용이 궁금할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로 간 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던 내용이라 집중해서 보았다.


경부고속도로는 야당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순수 우리나라의 힘으로 설계와 시공을 담당한 제1호 국산 고속도로이다. 그때 당시 서울-부산 간 버스로는 약 15시간, 완행열차로는 약 19시간이나 걸리던 것이 고속도로 덕분에 5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어 전국이 일일생활권이 되었다. 15시간이 5시간으로 축소되었다니 대단히 놀라운 성과이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렇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지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은 크게 고속도로 편, 고속전철 편 그리고 서울시 교통정책 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시대별 주요 이슈들과 문제들을 어떤 과정을 통해 극복했으며, 결국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풀어내었다. 우리나라의 교통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빠른 장래의 교통정책 수립에 참고할 만한 제언들까지 담은 그야말로 우리나라 교통의 역사서이다. 몰랐던 많은 교통에 관한 역사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 힘들었던 도전이 많았는데 탄탄한 준비와 사명감으로 극복하고 나아가 지금 이렇게 편리한 선진 교통체계를 마련해 주신 저자와 그 일을 같이 했던 많은 분들 덕분에 이렇게 국민들이 편안함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국민을 위한 고속도로와 고속전철 건설 과정에서 그토록 반대가 많았었다는 것도 의아했고, 반대 의견들을 설득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편리한 교통체계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아찔하다. 1968년 당시 사전 기술이 거의 없었던 상태에서 고속도로 설계를 하기 위해 기술진들의 새로운 기술 습득을 향한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부단한 노력 덕분에 단단한 베이스 위에 이제는 최첨단 교통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그 50년의 스토리와 뒷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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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시간여행
황문섭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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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리에 방영 중인 ‘최강야구’를 볼 때면 그 선수들이 부럽기도 했다. 저렇게나 좋은 스승님이자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그들의 복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야구의 신이신 김성근 감독님의 가르침을 받아 대학생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들은 감동적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20대 시절 방향을 찾아 헤매던 시간들 속에 손잡아 줬던 어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 적이 있었다. 그랬으면 멀리 돌아오지는 않았을 텐데, 아쉬움도 있지만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된다.


<만일 내가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책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스무 살 나이만으로도 빛나고 아름다운 시기. 영화처럼 그 시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할까?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지만 상상만으로도 설레기도 하고,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이 떠오른다. 저자는 그동안 경험했던 고민과 어려움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나 역시 멘토가 없었기에 청춘들을 생각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가능해 보이는 나이이지만 그만큼 방황하고, 혼란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시기이다.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방향을 찾아 헤매기도 한다. 젊음의 열정과 불안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시기에 누군가 따뜻하게 손 내밀어 준다면 그것만큼 든든하고, 힘이 나는 것이 없다. 저자는 자신의 스무 살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던 멘토의 역할을 자신과 이 책이 해주기를 바라며 썼다. 이 책이 청춘들의 가는 길에 작은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라.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다양한 불공평 속에 노출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누군가는 부유하고, 누군가는 가난하다. 그렇다고 원망만 하고 살아갈 수는 없다.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토익점수보다 꿈에 미쳐라. 당장의 돈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생각하라는 인생 조언들을 전한다. 읽을수록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멘토가 없었기에 맨몸으로 부딪혀 가며 배웠던 인생 조언들이 이 책에는 가득 들어있다. 방향을 잃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불안한 청춘들이 길을 못 찾아 멀리 돌아가지 않도록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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