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리치 - 돈과 시간의 자유를 위한
심길후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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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영업인협회 심길후 회장

쓴 《프리리치》 책 서평을 남기고자 해요.

요즘 검은색 표지에 금색 제목이

유행인 것 같아요.

표지부터가 눈에 확 띄었어요.

제목도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지요.

이 책은 책 뒤표지에도 나온 것처럼

“수많은 업계의 톱(TOP)들을

배출시켜낸 ‘부자들의 멘토’”

심길후 회장이 쓴 부에 대한 책이예요.

돈과 시간에 있어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죠.

지은이 소개를 좀 더 해볼께요.

주식회사 한영인 투자그룹의 대표 이사

및 한국비즈니스협회의 경영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특이한 경력으로는 고려대학교

졸업장을 내던지고 중퇴하여

길거리 노점상을 시작으로

각종 영업 활동을 두루 거쳤다는 것.

이후에 사단법인 한국영업인협회를 설립했어요.

그동안 체득해 온 영업, 마케팅가 사업의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전파 중입니다.

수많은 사업가들이 그의 컨설팅 및

교육을 받고 크게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다음은 목차입니다.

크게 세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PART 1 에서는

문제해결 없이 열심히만 반복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제목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런 후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프리리치가 될 수 있었는지와

프리리치로 성공한 그들이 갖고 있는

비밀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PART 2에서는

워밍업- 프리리치 7단계와

인생템 프로세스를 위한 8가지 요소

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PART 3에서는

프리리치로 향한

8단계의 준비단계 살펴보기

에 대해 한 단계씩 설명하고 있어요.

 

목차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죠?

중간 중간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를

싣고 있어서 독자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요목조목 알려주고 조언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은 한국판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럼 제가 이 책에서 중점을 두고

보았던 몇 몇 부분을 쓰고

소감과 적용점을 나눠보도록 할께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강렬한 바람은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넘어,

나를 부지불식간에 휘감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길을 조금씩 열게 해준다.

그렇게 시작된 것들이 자연스럽게

반복될 수 있는 루틴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지 못했던

프리리치의 길이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심길후 저 《프리리치》 22쪽

정말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를 지배하고 있는 고정관념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말이죠.

고정관념을 벗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하니,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하루에 네다섯 명을 만나, 그중 한 명과 계약을 성사시켜 얻을 수 있는 소득과 하루에 열 명 이상을 만나, 아홉이나 열 명 모두가 구매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소득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월 1억 원의 수입도 가능할 수 있겠구나’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같은 금액의 세일즈를 성사시킨다고 하더라도 아주 간단히 10배 가까운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남들이 하는 과거의 방법대로 영업을 해서 월 1천만 원을 벌 수 있었다면 그 10배인 월 1억 원의 수입도 가능하다.

심길후 저 《프리리치》 57쪽

프리리치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비밀 요소를 가지고 있을까요?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어요.

‘나를 찾아오게 만들라’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는 너무나 확실하게 경제적 문제에서 자유롭게 해줄 프리리치의 길로 인도해 줄 첫 디딤돌이 되어준다.

여기서 ‘나를 찾아오게 만들라’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

타겟팅과 멘토 포지셔닝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작가의 이전 책인

《영업의 정석》,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 》

에 소개하고 있다고 하니

읽어봐야겠네요.

이 책에서는 인생템 프로세스를 위한

8가지 요소도 알려주고 있어요.

프리리치로 향한 8단계의 준비단계

1. 플랜(10년 개발계획, 매각 플랜)

프리리치로 만들어줄 인생템을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전체적인 조감도인 마스터 플랜이 필요

→ 보물을 찾고 싶지만

지도는 필요 없다는 건 어불성설

2. 타깃팅

어떤 사람들을 고객으로 할 것인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함

→ 가진 게 없다면 정확하게

정곡을 찔러야 한다

3.로볼(Low Ball)

고객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내가 하는 행동, 영업, 마케팅 활동에

반응할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작은 장치나 소품 혹은 잡담 등이 필요

→ 미끼와 밑밥 역할인 로볼을 잘 이용

4. 포인트

장소라는 의미로 해석

잠재고객들이 어디에 많은지,

어디로 지나가는지 생각하고 발굴

→ 당신의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법(344쪽 참조)

5. 개입상품

잠재고객들을 실제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의 하나

→ 팔지 말고 고객이 샀다고 믿게 하라

6. 멘토 포지셔닝

잠재고객들이 내가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작업

7. 레터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이는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모든 홍보물

인쇄 전단,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온라인 뉴스레터,

카드 뉴스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

→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 없는 이들의

마음의 빗장을 여는 키워드 문구

8. 셀프 어프로치

잠재고잭들이 먼저 연락을 해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장치

→ 내가 가지 않고,

내게 오게끔 만들어라

 

프리리치 7단계

1단계 :

나를 프리리치로 만들 핵심,

인생템 찾기

2단계 :

내 일을 분담해 줄 수 있는

조직의 시작

3단계 :

마케팅을 발전시킬

7단계 영역 정복

4단계 :

자영업에서

기업 시스템으로 진화

5단계 :

안정적인 전국 유통망,

영업 조직 구축

6단계 :

망하지 않는 사업 확장,

계열사 확장의 노하우

7단계 :

나 없이 운영되는 기업,

그리고 매각, 은퇴

7단계에서는 잘 팔리는 기업의

9가지 종류가 나와요.

1. ROE가 높은 기업

2. 막강한 브랜드 파워

3. 강력한 판매망

4. 허가 사업권이 있는 경우

5. 남다른 기술력

6. 원가 우위의 경쟁력

7. 고객전환 비용이 높은 경우

8. 네트워크 효과를 갖는 경우

9. 시너지를 잘 낼 수 있는 회사와의 결합

(IR 능력과 매칭 능력)

이미 이런 과정을 거쳐 온 작가가

쓴 글이라 힘이 있고, 사례도 생생했어요.

책 내용을 너무 자세하게 쓰면,

책을 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여기서 줄이구요.

프리리치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제 비즈니스에도 적용해서

저도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으려 합니다.

귀한 책을 써주신 심길후 회장님과

서평단 활동할 수 있게 기회 주신

우주보스님, 그리고 출판사 관계자분께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강렬한 바람은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넘어,

나를 부지불식간에 휘감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길을 조금씩 열게 해준다.

그렇게 시작된 것들이 자연스럽게

반복될 수 있는 루틴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지 못했던

프리리치의 길이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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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디퍼런트 -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
사이먼 사이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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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시넥의 《리더 디퍼런트》

이 책을 보자마자 서평단에 참여하겠다고

줄을 섰는데, 감사하게도 당첨되었어요.

 

사이먼 시넥은 굳건한 낙천주의자로

미래가 밝다고 믿으며 좀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람들을 북돋아요.

 

“보기 드문 지성을 지닌 선지자”

라고도 일컬어 지는 사이먼 시넥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환경을 갖추는 데

일생을 바쳐왔어요.

 

표지도 맘을 끌었지만,

표지를 넘기자 가슴을 울리는

페이지가 나왔어요.

 

리더란 미지의 세계로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다.

그들은 위험을 향해 돌진한다.

자신의 이익을 제쳐둔 채 우리를 보호하고 미래로 이끈다.

리더는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기 것을 희생한다.

사이먼 세넥 《리더 디퍼런트》 1쪽 중

이런 리더가 나라를 이끌고,

조직을 이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리더가 나의 모습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음은 목차입니다.

(목차는 예스 24 참고)

 

 

조직의 리더가 직원들에게

귀 기울일 때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가 일어난다는 사례를

소개한 부분도 나옵니다.

 

리더가 진정한 인간적 리더십을

펼칠 때 조직 문화를 망가뜨리는

주범인 내부 경쟁이 사라진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어요.

 

리더가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에

따라 조직의 문화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이 책의 여러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구체적인 현실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섯 가지 규칙이 나옵니다.

 

규칙 1

사람들을 불러 모아라

 

규칙2

관리할 수 있는 만큼만 유지하라

 

규칙3

당신이 돕는 사람을 만나라

 

규칙4

사람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라

 

규칙5

기다릴 줄 알라

 

 

이 규칙들을 잘 기억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가

되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아직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아니지만, 나중에 저도 저의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될텐데요.

필요한 리더십 레슨도 나와 있어

유익했습니다.

 

리더십 레슨 1

기업 문화가 중요하다

어느 회사를 가든 기업문화가

존재합니다. 기업문화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십 레슨 2

기업 문화는 리더가 결정한다

기업 문화를 결정하는 것은

직원들이난 고객이 아니라,

바로 리더라는 사실.

당연한 말일 수 있지만,

그래서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리더십 레슨 3

무조건 솔직하게 행동하라

역시 정직이 최고의 가치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부분입니다.

무조건 솔직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겠습니다.

리더십 레슨 4

가까워지는 게 먼저다

요즘 회사에서는 사장실을

오픈하여 직원들이 드나들 수 있게 하는

곳도 많다 들었습니다.

제가 한 때 근무했던 교육회사도

그랬구요.

리더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직원들을 대하느냐가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더십 레슨 5

숫자를 경영하지 말고 사람을 이끌어라

 

“사람이 먼저다.”

라는 광고 카피 문구가 생각나네요.

기업은 이윤을 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윤을 만들어 내는 건 사람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세우고,

그들을 이끄느냐가 중요하지요.

 

다섯가지 리더십 레슨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조직을 경영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리더로서 인간적 유대감이라는

열쇠를 가지라는 것.

함께 고난을 헤쳐 나가라는 조언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다른 리더로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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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 인생 계획표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이상열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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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상열 저자가 쓴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책

서평을 남겨보도록 할께요.

인생 계획표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지은이 소개를 해 볼께요.

이상열 작가는 건국대에서 임학을

전공한 후 산림청에서 근무했어요.

2006년 임업사무관으로 정년퇴임했어요.

수상경력으로는 녹조근정 대통령 훈장,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농축산부 장관 표창,

국무 총리 표창 등이 있어요.

퇴임 후 휴먼시아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로

10년 동안 활동했고, 이상열 행정사 사무소 대표 1년,

우리 아이 작명원 원장으로 1년 씩 운영했어요.

현재는 젊은이들에게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쓰고자

집필에 주력하고 있으세요.

다음은 목차입니다.

 

1장은 ‘왜 인생 계획표를 만들어야 하는가’

인생 계획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장은 ‘무엇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가’

What? 에 대한 부분이지요?

 

3장은 ‘어떻게 계획하고 성공할 것인가’

How to?

에 관한 내용을 실어놓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4장은 ‘성공을 위한 실행 지침’

어떻게 하면 좀더 성공적인 계획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침을 말하고 있어요.

5장은 ‘누구나 장벽에 부딪힌다’

계획을 세웠다고 다 실행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방해 요소들이 있지요.

방해물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마지막 장에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나누어 볼게요.

목표 설정을 할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하나

오직 나 자신뿐이다. 다른 곳에 한눈팔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제대로 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내 인생의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 것도 다 그 때문이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26쪽

목표 설정은 네비게이션과 같아요.

분명하게 설정해 놓지 않으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헤매일 수 밖에 없죠.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목표 설정에

힘이 실립니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현실이 변화될 수 있다. 그 생각의 상상력은 현시점에서 무엇을 알고 있는가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된다. 좋은 생각만이 좋은 길로 인도하는 힘이 있다. 생각을 바꿀 때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루어내는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생각이기 때문이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38쪽

생각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문장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꿉시다!

어떤 일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일에는 신바람이 날 것이고 흥미가 붙게 마련이다. 그것이 강력한 내적 동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자신에 맞는 최적의 일을 찾아 그 일을 해야 한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100쪽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신바람나고

흥이 나는지 잘 알아야겠어요.

저는 제가 가진 지식을 누군가에게

알려줄 때 희열을 느낍니다.

역시 가르치는 것이 천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코칭’ 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희미한 에너지도 결집시키는 힘이 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의 추진에 절박감을 더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가 진실로 간곡히 원하는 일이 있다면 온 마음을 다하여 내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135쪽

희미한 에너지라도 갖고 있어야 해요.

거기에다 할 수 밖에 없는 절박감이

더해진다면, 목표에 다가서는 힘은 강력해지죠.

내 꿈벗님은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시나요?

끊임없이 자문해 봐야겠습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가야 할 세월에 대비할 수 있는 나 자신의 할 일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바로 시작해야 한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178쪽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엇이든 필요가 있으면 배우지요.

학습할 때 즐겁습니다.

요즘 노션을 배우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머물러 있지 말고 늘 발전하기 위해서는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저자도 배움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성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도 실패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중간에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중략) 행운은 끝까지 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다. 끝을 보기 전엔 절대 물러서지 않아야 된다. 강인한 정신력이 끝까지 하는 힘의 원천임을 알아야 한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184쪽

끝까지 해내는 힘, GRIT 정신을 다시

발휘해 나가야겠어요.

계획 실행이 쉬워지는 5가지 습관

1. 자나 깨나 목표 주제에 빠져 살아라.

2. 실행해야만 하는 이유, 그것을 만들어라.

3. 좋은 결과를 얻겠다는 조바심보다는

시작하는 데 주력하라.

4. 실행하는 데 많은 관심과 시간을 가져라.

5. 실행하다 지치면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194~199쪽 요약

마음먹기에 따라 재앙이나 비극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있다. 놀랍고도 강한 나의 잠재의식은

생각 이상으로 강한 면이 있다.

활용하지 못함에 문제가 있을 뿐이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223쪽

잠재의식이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는

여러 책을 통해 접한 바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열쇠이기도 하지요.

걱정하지 말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하루하루 목표를 향해 내딛는다면

꼭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각 꼭지마다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지만,

다 싣지는 못했어요.

직접 읽어보시면, 훨씬 더 좋을 거예요.

좋은 책을 써 주신 이상열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후회 없는 삶과 나를 다듬는 일이 될 수 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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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믿어 주는 엄마의 힘 - 아이의 자존감 세우기
김경미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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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의 일을 잘해나간다.

아이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만 되어도 자기가 책임질 일에

대한 부담감과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1쪽_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요즘 막내아들이 중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과제 제출도 잘 못하고, 학습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그런데 이 구절을 읽으니,

내가 아이를 믿어주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성합니다.


자존감은 자신이 다른 이들의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 가치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이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공교롭게도 엄마의 불안은 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2쪽_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바로 다음 장을 넘겼는데, 이렇게 좋은 구절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라도

불안하거나 걱정하면 안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재촉하고 다그치는 엄마가 아이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아이를 무기력에 꽁꽁 묶이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의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지해 주는 엄마가 되길 바란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49쪽_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작가의 바람처럼 내 아이들을 바라볼 때

나의 조급함이 아니라 아이의 박자대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야겠습니다.

엄마의 눈빛, 미소, 이것들은 언어보다도 강력한 힘을 나타낸다. 엄마의 미소는 아이의 벼랑 같은 환경에서도 걸어갈 힘이 되어 준다. 세상의 전부가 되어 그 어떠한 것도 흔들지 못하는 지지대가 되어준다. 엄마의 미소는 아이를 키우는 음식이 되고 아이의 동력에 힘을 주는 영양제가 되는 것이다. (중략)

아이들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는다. 아이들은 엄마의 표정으로 자신을 만난다. 엄마의 성난 얼굴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엄마의 미소에서 자신을 향한 자긍심을 얻는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72~73쪽,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아이에게 미소 짓는 엄마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나는 요즘 얼마나 아이에게 미소를 지었나?’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미소보다는 화내고 상처주는 말을

많이 건넸네요. 부끄럽습니다.


육아는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과거로 나를 데려다주는 마법의 시간인 것 같다. 육아의 시간을 통하여, 아이들의 모습을 통하여 나의 내면 아이를 만나는 시간이 찾아올 것이다. 어더한 모습이든지 두려움 없이 오롯이 그 시간을 마주하다 보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고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05~106쪽,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딸 아이가 고2가 되었어요. 이제 곧 수험생이네요.

딸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든 생각이예요.

저의 내면 아이를 만나게 되더라구요.

특히 제가 고2 때 중간고사를 치다가

쓰러졌거든요. 딸이 고2가 되고 중간고사를

칠 때가 되자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감사하게 딸은 시험을 무사히 잘 쳤지만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육아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물어보아서 얻은 솔루션이 과연 나에게 좋은 정답이 될 수 있을까?가장 좋은 솔루션을 준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해야 하는 것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해법이 있어도 내가 할 수 없으면 그것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소신이 없이 행해지는 행동은 지속성을 갖기 어렵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27~128쪽,

엄마의 믿음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이 부분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가능한 문장 같아요.

그래서 셀프코칭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결국은 내가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 거니까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긍정을 찾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삶 속에서 긍정을 찾는 자세일 것이다. 이것을 연습하기에 감사만큼이나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감사할 것은 어디에든 있다.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환경에서도 긍정의 사람은 숨어 있는 감사를 찾아낸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42쪽,

엄마의 믿음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감사하는 삶이야말고 아이에게 물려줄

가장 좋은 유산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감사일기를 쓴 지 1000일이 훌쩍 넘었네요.

자녀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실수가 허용되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편안함을 가질 수 있고 더많은 시도를 할 수 있다. 보기에는 수고하지 않아도 될 사고를 친 것처럼 보이지만 먼저 아이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그럴만한 상황과 이유가 있다. 늘 실수한 상황에서 괜찮다고 말해 주고 왜 실수한 건지 생각해 보게 하고 앞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되짚어 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82쪽, 다둥이 엄마의 믿음으로 키우는 육아 솔루션

아이들이 실수하는 걸 보면 못마땅해서 소리지르고,

내가 책임을 다하려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이 실수한 상황에서 괜찮다고

말해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왜 실수한 건지

생각해 보게 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실수를 합니다.

경험이 적기 때문이지요. 저도 아들의 실수를

조금은 인정하고, 대신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알아듣게 잘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다. 자극과 반응의 간극이 없는 사람일수록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그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일수록 환경에 휘둘리어 자신의 감정을 지배당한다. 육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화를 부추기는 아이에게 키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화라는 자극에 반응하는 나에게 키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03쪽,

다둥이 엄마의 믿음으로 키우는 육아 솔루션


내는 것이 다 저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되는 구절이었어요.

우리는 누구나 자녀들이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찐하게 믿어 주자. 누군가의 믿음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그 안에서 자신을 지탱할 힘을 얻을 것이며 그 자라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의 여정일 것이다. 아이들을 믿어줄 때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육아의 길이 더 선명해질 것이다. 그 참을성 있고 어려운 일을 해내는 엄마가 되어보자.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26쪽,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믿음 육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인 제가

행복을 선택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위 구절을 통해 배웁니다.

이제 아이의 현재 모습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먼저 바라보고 믿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아주 높은 곳에서 큰 그림을 보고 난 후에 일어나는 가치관의 변화처럼 육아에도 조망 효과를 적용해 보자.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높은 곳에서 바라보자. 지금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가지고 큰일인 것처럼 아이들을 들었다 놓았다 하지 말자. 내가 정해둔 시간표대로 가려고 서두르지도 말자.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46쪽,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믿음 육아

나의 서두름이 아이를 망칠 수 있음을 깨닫고,

아이의 걸음에 맞춰 아이를 바라보겠습니다.

에필로그에 나오는 칼릴 지브란의 시

〈아이들에 대하여〉 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사진 참조)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책을 덮으니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큰 딸이 곧 고3, 아들도 중2가 되겠네요.

금방이네요. 얼마 후면 제 품을 떠나겠지요?

엄마로 사는 삶에 후회가 없도록,

아직 저의 품에 있을 때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귀한 책을 써주신 김경미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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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공감 - 내 일상을 공감의 공간으로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권부귀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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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여러 이유로 무한한 에너지 공간이 된다. 손으로 만져지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지만 산은 힘을 모아주는 공간이다. 빡센 산행 후에는 몸이 피곤하지만 다음날은 거뜬하다. 분명한 힘의 공간임을 공감하게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36쪽

얼마 전 저도 수락산에 갔었어요.

올라갈 때는 정말 힘들고 피곤했지만,

희안하게 다음 날 일어날 때는

몸이 가벼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산이 마냥 두려웠는데 저도 이제

산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은 우리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 만 가지의 책이 진열되어 있다. 이 책을 활용한다. 지식을 습득하면 지혜를 깨우치기도 한다. 직접 다 다녀보지 못하는 곳도 책을 통해서 여행지의 정보를 먼저 알게 된다. 지식의 무한한 공간을 독자에게 선물한다. 도서관을 내 소유처럼 잘 이용해 본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주인은 주인의식이 강하다. 오랫동안 주인으로 머무르면 분명 나는 변화된 주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57쪽


저도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먼저 도서관에

그 책이 있는지 검색하지요.

상호대차신청이라는 좋은 제도가 생겨

남양주 어느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도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어서 좋아요.



찾아오는 객(손님)에게 주는 커피와 차의 공간, 책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 생각만으로도 벌써 기분 좋다면 이 또한 살아가는 삶의 상상 치료의 진가가 아닌가. 커피숍 일터에서 여전히 음악과 커피향이 흐르고 있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85쪽


저도 집에 있는 것보다 카페에 가면

커피향 때문인지 집중도 잘 됩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카페에 있으면,

그동안의 마음을 나누는 기쁨도 누리게 돼요.


커피숍은 향이 나는 공간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다. 이 곳에 향을 내는 사람이 모이면 향은 더 진해진다. (중략) 어느 공간이든지 우리는 배움이 있다. 기분 좋은 모습을 보면서 나를 깨운다. 성장하는 삶이 공간으로 이어질 때 이는 나의 힘이며, 우리의 힘이 된다. 커피숍이라는 공간은 나에게 성장의 공감 터가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91쪽


일상에서 찾는 행복은 좋은 분을 만나는 일이다. (중략) 베푸는 마음은 상대방이 먼저 알아본다. 일상의 행복이 곧 삶의 행복이 된다.

일상은 특별하지 않다. 평범하지만 버릴 것이 덦다. 씨 뿌린 후, 수확을 기다리듯이 때가 되면 거둘 것이 있다. 42.195킬로미터 마라톤도 한걸음부터 출발한다. 지금이다. 우리에게 이 시간은 진리가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121쪽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아요.

감사일기를 쓴 지 1000일이 넘었어요.

사소한 것까지 감사하는 훈련을 하다보니,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감사의 제목을 찾게 되더라구요.


여행의 힘은 무엇일까? 즉석 효과보다 살면서 우려먹는 곰국처럼 서서히 삶에 애착을 갖게 한다. 이보다 더 좋은 삶을 가꾸는 방법이 있을까? 여행은 한참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여행이 무엇인지, 여행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157쪽


여행은 모든 일이 새롭다. 한 가지도 같은 것이 없다. 여행 중에 동반되는 작은 일들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추억이 된다. 여행의 힘은 세끼 식사처럼 나에게 에너지원이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121쪽


요즘 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요.

여행을 가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 색다른 곳에서의 경험을

함으로써 일상에서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답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네요.

한 며칠동안 여행을 가서 쉼을 누리고 싶네요.

여행은 평범한 일상에 양념처럼

맛을 내어주는 것 같아요.

꿈을 꾸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미래의 약속이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 자유로움이다.

이 자유로움이 나를 만드는 조건이며 에너지이다. 늘 일상의 꿈이 현실로 전진하고 있다. (중략)꿈을 꾸는 이유는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 손으로,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를 내고 싶다. 작은 꿈이 이루어지면 다른 꿈에 도전하게 된다.

꿈이 많을수록 삶에 충성을 다하게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201쪽


꿈을 꾸는 건 자유예요. 꿈을 갖고

그 꿈을 키워가며, 이뤄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내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오늘 하루 어떤 꿈을 꾸며 살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5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 모습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매일 나에게 공감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귀한 책을 써 주신 권부귀 작가님


https://blog.naver.com/gctc22/222488168440



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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