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철학 - 그 어떤 기업도 절대 구글처럼 될 수 없는 이유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이수형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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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구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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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기업도 절대 구글처럼 될 수 없는 이유 "

" 우리가 알고 있는 구글의 실체는 단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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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글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는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구글의 영역대가 넓다보니 이미 사용하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는 건 아닌까도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 포털을 사용하고 이외에 구글 사용자들도 있지만 구글은 우리나라 이외의 나라들에서는 필수인 듯하다. 우리나라 포털을 활용할 때 장점으로 블로그나 카페들에 올라오는 따끈한 정보들을 보기 위해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반면 구글은 좀 심플한 느낌이들기도 한다.

내가 구글의 주요 사용은 구글 맵(인터넷상에서 지도를 볼 수 있고, 환승루트까지 검색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인데 가끔 찾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게 할 때가 있다. 어떻게 이렇게 까지 볼 수 있는 가 생각이 들고 어떻게 자료 수집이 되어 가능할 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었다. 단지 지도를 보는 정도로 끝이 아니라 그 주변 사진들까지도 볼 수 있어 지난 여행 때 꽤 유용하게 사용한 기억이 있어 구글 맵 만은 자주 활용하는 편이다. 이쯤 되니 사실 구글에 대해 궁금함이 생기게 되었고, [구글의 철학]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세상의 수 많은 기업들 중 특이함?을 가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구글에 대한 비밀스런 이야기들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구글의 경영방침이나 전략들,,그리고 그들의 말도 안될 것 같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실현시켜가는 모습이 들어있는데 어떻게 이런 첫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마치 이렇게 세계적으로 큰 기업들은 기본 갖추고 있는 엄청난 자원이나 자본력을 가지고 쏟아 부어 만들어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구글은 설립 초기 중요한 전략으로 '절약'을 택했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1999년 엄청난 정보를 처리할 데이터 센터 설립하는 일이였는데, 일반적으론 큰 자본을 들여 '서버'라는 고성능 컴퓨터를 몇 대만 사면 그만이지만, 구글은 가전할인마트에서 개인용PC를 대량 구입하여 1/3가격으로 같은 성능을 구현하게 된다.
# 현재도 구글은 비용을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하지만, 그것은 단지 돈을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비용을 억제해 장래 필요할 때 집중시킬 수 있도록 자원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기 위한 방침일 뿐이다. 절약할 때도 그 목적을 명확히 한다. 바로 이것이 구글과 다른 기업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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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성공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철저하게 시간을 중요시 여기며 낭비되는 것들을 최대한 막아보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것 필요없는 서비스는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명확한 이용자 시점에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다는 것인데, 우리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 중 "고객의 입장에서.."라는 구호가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입장으로는 굳이 자신들 역시 항상 물건 사서 생활하는 소비자이므로 이런 말을 사용하기 보다는 이미 소비자로써 생각하고 만든다는 것..

# '과잉'이라 할 수도 있는 24시간 레스토랑, 사내 스포츠 시설 등은 바로 이 같은 사업 확대를 위한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등장했다. 엔지니어가 '반드시 일해보고 싶은'환경을 만들면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레 모링 것이라 여긴 것이다. 이 전략이 적중해 중소 규모의 구글은 순식간에 1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중견 IT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 '광고'라는 수익화 모델을 발견하며 구글의 빠른 성장이 시작되었다. #

구글은 익히 어깨너머로 들었던 IT업계에서 가고 싶은 회사로 꼽힌다고는 알고 있었지만..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자신들의 나라에서만이 아닌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한 기발한 발상과 그에 따른 빠르고 탁월한 선택하는 과정들..우리나라 상황과 환경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터넷과 속도의 발달이 최고인 우리나라도 좀 더 깨어있는 혁신을 일으켜본다면 우리도 구글 못지 않은 기업이 만들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모든 세계의 중심이 늘 밖에 있다보니 당연히 여기기보다는 [구글의 철학]을 통해 우리들도 그 동안의 낡은 고정관념들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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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매지쿠스 마술적 인간의 역사 -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술사들
오은영 지음 / 북산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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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호모매지쿠스 마술적 인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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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술사들 "

" 세상에서 가장 판타지한 마술적 인간의 역사 그림에 담긴 신빌한 혹은 잔혹한 마술의 역사를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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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매지쿠스?호모..어디서 많이 들었던 단어고, 매지쿠스는..뭔지...잘..모르겠다는..ㅎㅎ

<호모매지쿠스란..다양한 인간의 특징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인간의 삶과 밀착해 온 '마술'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용어임>

​좀 더 책을 살펴보아야 겠다. 아직 마술에 대한 책을 본 적이 없었고, 단지 최근 TV등을 통해 마술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알려지고, 전문 마술을 배우기 위해 학원등도 있다는 정도의 짧은 지식..사실 생각해보면 더더군다나 마술쇼를 보러 다녀온 적도 없는 듯하다..ㅡㅡ;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처음으로 마술에 대해 알게 해준 마술에 관한 입문서이다.

책의 제목 만큼이나 익숙하지가 않아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마술의 역사에 대한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어릴때부터 심심치 않게 보고 들어왔던 마술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마술들이 시작되게 된 계기등을 간략한 시대적 배경 설명과 이해하기 쉽도록 ​ 당시 명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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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흑마술,유령마술,금고마술,심령술,컵과 공마술,카드마술 등등..다양하다. 이 중 연금술에 대한 이야기로​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아라비아로 이슬람지역에 파병되었던 십자군이 유럽에 돌라가면서 유럽에까지 전해지게 되면서 자연마술과 융합 후 새로운 마술이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중세 유럽의 마술의 공통된 특징은 사회의 뒷전으로 물러나 일부는 종교 권력의 박해를 받기도 한다. 처음에는 사악한 조재가 아닌 의료기능을 담당하거나 점을 치고 묘약을 만드는 주술적 역할인으로 여겼지만 이런 특별한 능력이 기독교적 신앙심을 해친다는 종교적 관념으로 정의 된 이후 마술은 대표적인 예로 " 마녀사냥"을 들 수 있다. 이는 14세기 부터 18세기 중반까지 50만명의 사람들이 처형대에 올려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마술속에 과학이 함께 접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예로 로버트슨을 들 수 있다. 이는 열기구 조종사, 발명가이면서 광학의 개척자이자 및과 그림자를 이용한 유명한 마술사로 불리고 있다. 어린 시절 광학기기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당시 인기있는 유령마술은 영사기술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만들어내 근거 없는 믿음을 갖게 하는 반면 로버트슨은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눈속임이 아닌 환상적인 공연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곧 버려진 수도원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영사기를 쏘고, 음향효과가 결합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면서 광학의 선구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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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우리가 마냥 보고 즐기기만 했던 마술들의 진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술을 인류 역사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고, 정치, 사상, 학문, 예술, 상업, 오락, 일상생활, 개인의 내면에 걸쳐 다양한 인간의 삶에 관여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술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통해 또다른 시각으로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것도 나의 삶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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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괜찮아 - 눈치 보느라 웅크린 당신에게
박영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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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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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하지 마라, 주눈들지 마라

나의 행복을 남이 결정하게 하지 마라 "​

​어릴 때부터 나도 모르게 나는 남들에게 욕은 먹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지만..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그렇게 살아왔을까..?그게 처음부터 가능한 이야기 일까??라는 생각도 든다..내가 보지 못한건 아닐까. 어느 누구도 100%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애초에 맞지 않는 이야기였던 것.....!

그런데 그 말에 억매여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과연 나는 진정 행복했던 삶을 살아온 것일까..나와 비슷한 삶의 잣대를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한번 쯤 나를 다잡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투명장애 5가지를 예로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마음의 장애를 덜어내고 스스로 행복해 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투명장애는 착각,핑계,가식,비교,콤플렉스로 저자뿐만이 아닌 우리들에게도 충분히 적용가능한 이야기들이라 생각된다. ​자신의 본 모습을 뒤로 감춘 피에로와 같이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그 뒤에 가려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며 사회생활과 대인관계를 통해 마음의 장애로 인한 두껍고 무거운 가면을 벗어 버릴 수 없었던 그 이유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나를 가면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와지는 방법을 찾아본다. 그렇타고 인생이 완벽해질 수 있는 방법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완벽한 인생은 어디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삶을 좀더 지혜롭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어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나 뿐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라는 부분에서 좀 더 위안을 얻을 수도 있을 꺼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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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병이 바뀐다. "  이 말은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이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말임에도 잠시 잊고 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일침을 가해주었다. 나의 작은 생각이 발단이 되어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냥 넘기기는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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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만 하지 않고, 닮고 싶은 점을 모방하면서 자신만의 결을 창조한다면 어느새 쑥 커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듯이 이 세상에 똑같은 행복도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기성복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 입은 맞춤복 같은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행복 역시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시루의 콩나물처럼 쑥쑥 커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 # p183

이 이야기는 저자가 존경하는 한 CED의 말로, 자꾸만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오는 말들과 행동들에 대해 다시 다잡아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게 해 주었던 대목이다. 요즘 SNS등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나보다 나은 남의 좋은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게 되는 것,,! 나 자신에게 진정으로 물어야할 게 있다면..정말 나는 그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면서 나는 나를 위해 그마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는 점...

사실 부러워만 할 뿐..여타의 노력은 잘 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마치 입버릇처럼 떠들고만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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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 대한 평판에만 지나치게 신경써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항상 옳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p187​

이번 책을 통해 중간중간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마치 내 이야기처럼 들리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 나도 모르고 있던 마음의 장애를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다. 많은 자기 계발서들을 보면서 그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고 반성하려고 노력하시는 많은 독자들 중 좀 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 저자가 제시해주는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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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챕터 마무리 부분에 스스로 진단하기 부분이 나오는데 나를 완벽한 평가지표로 볼 수는 없겠지만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씩 해보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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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한국교육 - 교육을 넘어 행복으로
김송희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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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한국 교육]

" 미국, 중국, 한국 교육을 비교 분석하여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 교육을 넘어 행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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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의 기본 밑바탕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교육이 아닐까?

인간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육이 한 나라 미래의 흥망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이 중요한 교육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점차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회속에서 진정으로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건지 궁극적인 이유와 방향을 잡아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쩌면 이미 우리는 기회의 밧줄이 썩어가는지도 모르고 마냥 현실을 비판만하고 있는건 아닌지..진짜 제대로된 교육을 하기 위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먼저 경험해본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있는 기회가 되길부탁드리고 싶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자살률1위,,학교 공부에서 1등하랬더니..왜...이 아이들이 스스로 다른 길을 선택했을까..단순히 공부하기 싫어하거나 개인의 문제로만 비판해야 하는 걸지..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일들이 아닐 수 없다.

교육의 이상과 목표, 부모들의 역할은 ​과연 잘하고 있는가? 어쩔 수 없었다고도 할수 있겠지만..이제는 더 이상 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로 놔두기에는 너무나 고통받고있는 이들이 많이 생겨나고있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가장 가까이에서 교육을 힘쓰고 있는 교사와 부모, 우리들 모두가 힘을 합쳐 방법을 적극적인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화라는 말은 하고 있지만 결과만을 중시하며 만들어진 잣대를 가지고 모든 아이들을 평가하고 있진 않나. 눈이 높아 그렇타, 청춘들은 당연히 그 정도의 고통은 감수해도 된다는 등의 모호한 표현들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고 있진 않은지...진지하게 반성하고 달라져야 한다.

한국에서는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자녀의 성적이 결정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다보니 사교육시장은 나날이 시끄러울 수밖에 없고, 빠듯한 살림에 넉넉치못한 경제력과 정보력이 부족한 부모들은 자신들의 고초를 겪게 하진 않겠다며 스스로도 못해준다는 자책감에 휩싸여 괴로움을 겪는가하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상하고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부모는 점점 사라지고 " 공부해야 인생바뀐다, 대학가야한다. " 하며 채찍질하는 강하고 무서운 부모가 되어, 개천에서 용난다더라는 세계적으로도 있을까 말까하는 기적을 바라기도 한다. 부모들은 그들대로 자신의 인생의 절반 이상을 자신은 없는 자식을 위해서 희생을 당연시 하는..사회...

이도저도 힘들고, 더 이상은 이 교육시스템에서는 버티기 힘들다며 이민을 결정하는 가정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도 경제력이나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저자는 사회와 국가 전체가 교육의 무대이며 현장이고, 평생동안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점과 의식에서 서술하였으며, 인간의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한는지에 대해서 중점을 둔다. 현 시대 교육의 현장과 미국,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교육현장의 시스템을 파악해보고, 교육을 하는데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모든 대상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향후 우리 교육의 시스템과 방향을 함께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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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통해 시대를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곧 미래인 것이고, 우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원한다면 최고의 방법은 교육이 될 것이고, 이 또한 자녀들 뿐만이 아닌 그들과의 가치관을 좁히기 위한 어른들의 노력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을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무엇을 해야 할까..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잡스는 17살 때 "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산다면 언젠가 당신은 옳은 길로 들어설 것이다." 라는 글을 읽었던 계기로 33년 동안 매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도구로 삼았다고 한다. 교육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늘 생각하며, 더 나아가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해​ 물음을 한다면 진정으로 우리가 무얼 원하는지, 진짜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한국인 그리고 한국을 지키는 든든한 둥지는 결국 모국어다. 모국어에 대한 방패막이도 없이 다른 언어를 수용하는 일은 어떤 면에선 매우 위험한 일이다. "세계화"되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미국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 p335

# 교육의 방면에서 세계 최고인 유대인들은 모국어와 역사교육을 통해 자녀에게 자부심을 심어준다. 역사교육은 누구의 찬반론에 의해 행하고 말고 할 일이 아니다. #​ p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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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미국 의사들 -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수제인 소머스 지음, 조한경 옮김 / 북스타(Bookstar)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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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미국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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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의학 상식을 녹아웃 시키는 미국 암전문의들의 의료혁명 "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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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의 수명연장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질병과의 싸움에서 만큼은 누구도 희생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마만큼 너무나 고통스럽고, 너무나 많은 가족들을 희생시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암이라는 병에 대한 공포는 상상도 하기 싫을 만큼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나만은 아니기만 바랄 뿐,,진짜 암환자들을 만나보면 내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원망스러워하는 모습들도,,종종 보게된다.

하지만 우리는 절망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를 훨씬 더 좋아한다. 물론 헛된 희망을 가져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암을 이겨냈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TV같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되어지는 것을 종종 보고 있다. ​이렇게  크든 작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수제인 소머스라는 1980년대 미국 섹시스타이자 영화배우, 18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는 몇 해 전, 그녀에게 6명의 의사들로 부터 암 진단을 받게 된다. 그 후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녀는 항암제와 같은 독극물 주입을 허락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화학적 균형을 바로 잡고자 노력하였고, 얼마 후 암과 무관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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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암 진단을 받게 되면 정신적 충경과 절망감으로 의사에게 희망을 요구하며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를 권하고 있다고 안다. 하지만 그 결말은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까운것이 아직 현대 의학의 자리...각종 암들의 암세포는 통제불능, 급속도로 퍼지는 빠른 세포분열이 특징이며,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오직 수술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 책에 등장하는 스타니슬로 버진스키 박사의 중대한 발견으로 암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간에서 생성되는 작은 펩티드를 발견하게 되며, 이 조절물질이 부족해지면 암이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펩티드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항생제처럼 작용하며, 세포 분열을 막고, 결국 암세포는 소멸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의사들의 성공적인 치료 사례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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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물론 지금은 모든 암을 다 해결했다고 결론되어져 있지는 않치만 이 발견이 어쩌면 우리에게 그 절망을 안고 가기 이전 작은 또 다른 희망이 되어줄 지도 모르겠다. 책에서 소개하는 암을 이겨낸 환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Part3부분에서는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정리 되어 있다. 우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발전된 산업혁명들이 유해물질들도 함께 가져왔듯이..우리는 이것 또한 피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해 피하는 것이 옳타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은 인터뷰에 응했던 모든 의사들이 사실을 입증해 주었고, 세상 어딘가에는 진정한 의미의 연구자, 개척자들이 존재하고,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라고 있다. 단, 선택은 우리의 몫이라는 것..

현대 의학이 지금 어디까지 와있는지, 의사들의 진짜 생각을 알아보고 싶다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이 책을 한 번 쯤 읽어보시길 바란다..덕분에 나는 더 이상은 암이란 병이 위대하지 않길 바래보며, 이 책을 통해 저자와 의사들의 이야기처럼 암은 극복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우리 주위에서도 극복 사례들이 많이 있듯이 작은 희망에서 큰 희망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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