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 - 이종호 박사의 그 노안 완전 밝히더라!
이종호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당신의 눈,다시 젊어질 수 있다]

 

더 밝은세상을 위한 4060 눈 건강 필독서

 

이종호 박사의 그 노안, 완전 밝히더라!

 



 

1.jpg


2.jpg


 

3.jpg


 

 

 

%EC%A2%8B%EC%95%84

 

 

눈이라고 하면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최근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사용이 늘고 독서나 TV시청 등 각종 시각을 필요로 하는 매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눈은 예전보다 훨씬 더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비해 우리는 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때 한번쯤 생각해 보야아 할 것 같다. 특히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이 직접 서술한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굳이 시키지 않아도 눈 건강의 관심을 끌어내기 충분하리라 본다.

나이가 늙어지게 되면 오는 노안!

이제는 나이를 불문하고 노안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시력하나는 확실하게 좋다고 자부하던 나 또한 가끔씩 안구 건조 때문인지 눈에 통증으로 인해 두통을 유발하던 경험을 종종했었기 때문이다.특히나 너무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한 날이면 꼭 안구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한다.

 

게다가 눈을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러 가는 경우는 드문것 같다. 아직 젊고 시력이 좋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가야할 이유를 알지 못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적어도 1년에 한번이라도 스케일링을 받듯이 눈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노인들 뿐만이 아닌 40대,50대,60대 등 각 연령에 맞추어 노안 교정술이 등장했으며,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각각 맞춤형 노안교정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4.jpg


 

 

 

 

[당신의 눈,다시 젊어질 수 있다]에서는 STEP 1~STEP 5 로 나누어 눈에 대해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흥미롭고 친근한 말투로 서술하고 있으며, 눈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과 그 예방법, 그리고 눈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는 요령, 눈에 좋은 음식 등 다양한 눈에 관련한 지식들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눈 건강을 지켜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5.jpg


 

 

 

요즘 주변 어린 청소년들을 보면 유난히 안경을 쓴 아이들이 많은 걸 느낄 수 있다. 아마도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해 10대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이 돋보기식으로 두꺼운 안경을 쓰게 된 것으로 보인다. 눈은 우리가 자칫 소중함을 깜박 잊고 살아가기 쉬운 것 중 하나로 보인다. 하지만 눈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기 전에 그 중요성을 알아채고 잘 관리해 나아가야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의 소중한 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걸 온 더 트레인]

 

 

"호킨스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앨프레드 히치콕이다!"

 

 

 



1.jpg

2.jpg

3.jpg

 

 

 

 

 

 

 

난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은 왠지 이 더운 여름날 읽고 싶다는 생각에 끌리듯 읽게 되었다. 저자 폴라 호킨스가 앨프레드 히치콕이란 말을 들을 정도라면 충분히 이유가 된다고 본다. 저자 폴라 호킨스는 열 일곱살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한 몇 년 후 부모님은 다시 고향인 짐바브웨로 떠났고, 홀로 그녀는 영국에 남아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정치학,철학을 공부했으며, 그 후 경제부 기자로 15년간의 기자 생활을 하게 된다. 그녀는 출판 대리인의 권유로 로맨틱 코미디를 제안 받았고, 책을 발표했지만 잘 팔리지가 않았다. 호킨스는 가볍게 읽어야 할 이야기속에 폭력과 비극을 끼워넣었다는 것!

그러면서 호킨스는 자신이 점점 희극보다는 비극에 훨씬 더 소질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2년전 그녀의 스릴러 데뷔작인 [걸 온 더 트레인]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나날이 기록 갱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55페이지로 조금은 두께감이 있는 도서로 목차는 생략한다.

 

이야기는 2013년 7월 5일 금요일 아침 [걸 온 더 트레인]의 주인공인 레이첼의 눈으로 바라보듯 독자의 시선을 이끌어낸다.

 

# 나는 창에 머리를 기댄 채, 레일위로 카메라가 움직여 찍은 영화 장면처럼 휙휙 지나가는 집들을 구경한다. 나 같은 방식으로 그 집들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집주인들마저도 이런 식으로 자기 집을 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하루에 두 번 아주 잠깐 그들의 삶을 엿본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에 아무 탈 없이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진다.  - p.12

 

 

레이첼은 매일 아침 항상 같은 통근 기차를 타고 매번 내리는 역까지 가는 중간 쯤에 있는 정지 신호를 받고 멈춰서면, 그녀가 좋아하는 기찻길 옆 집, 15호가 완벽하게 보인다. 그리고 그 곳에는 제이슨과 제스라고 자신이 이름을 붙인 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레이첼만의 상상을 한다. 가끔은 여름이면 자주 집 밖으로 나와 커피를 마시는 그녀 제스를 보며 그녀에게도 레이첼 자신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손을 흔들어 주고 싶어진다. 레이첼 자신도 한 때 느꼈었다고 생각한 지난 감정들이 제이슨과 제스의 삶에 감정이입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첼은 어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그 사건으로 인해 레이첼의 존재가 부각된게 된다. [걸 온 더 트레인]의 이야기 관점으로 주인공 레이첼과 메건,애나로 서술되어지고 있으며, 메건은 레이첼이 늘 관찰해오던 제이슨과 제스! 곧, 스콧과 메건이 진짜 이름이고, 애나는 레이슨의 전 남편인 톰의 현재 와이프이다. 이들이 어느날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각자의 시선으로 자신들의 성격을 마구 드러내는데, 시점을 다르게 하면서 각자의 속마음이나 행동을 다르게 표현하는 점에서 폴라 호킨스의 인간 심리 묘사에 흥미롭게 지속적으로 궁금하게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까지 주는 것 같다. 읽는 동안 나는 각각의 세 여자가 되어 보면서 그들의 상황과 현실을 대조해보며 진실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해보인다.책의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풀려가면서 더 빠르게 읽혀진다. 아마도 결말이 궁금해서 인 듯 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을 만끽해 그런지 읽는 내내 머리를 굴려그런지 조금 피곤해진 느낌이다. 더운 여름날 또 하나의 흥미롭고 스릴 있게 읽어낼 수 있는 [걸 온 더 트레인]!! 출간 전 드림웍스와 영화 판권 계약도 되었다고 하니 혹, 다음에 영화로 제작된다면 다시 한번 찾아보아도 좋을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핍이 만든 성공 - 세이펜 김철회 대표의 기업가정신 스타리치 기업가 정신 시리즈 1
김철회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핍이 만든 성공]

 

 


 

1.jpg


 

2.jpg


 

3.jpg


 

4.jpg


 

5.jpg


 

%EB%AF%B8%EC%86%8C

세이펜 김철회 대표의 기업가 정신

못배운 덕분에 ...무일푼 덕분에...

간절함으로 결힙을 성공으로 채우다!​


6.jpg


%EA%BD%83%EC%9E%8E

 

 

 

스타리치 기업가 정신 시리즈1 [결핍이 만든 성공]이란 책!

이 책은 읽는 내내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많은 성공담을 담은 책들이 있었지만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리더자가 아닐까 감히 생각하게 한다.

"요즘 회사 사장이 직원들을 진정성있게 위하고 아끼는 그런 회사가 있나?" "우리나라는 없어도 외국에는 있다더라" 등등....

하지만..이 책의 저자 김철회 대표는 진짜일까 싶을 정도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곧아보인다. 또한 각자 자신의 환경이 가장 어렵고 힘들게 느껴 자신만의 합리화를 만들고 있는 독자라면 더욱 뜨끔해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그래도 저자보다는 내가 나은 환경이라는 것!

 

저자의 과거는 희망이라기 보다는 절망과 좌절로 가득했으며, 조금 나아지나 싶으면 다시 지하세계로 곤두박질 치는 모습에 인생이 아무리 담금질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서기 쉽지 않아보였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정환경은 어머니가 시장에서 물건을 판 돈으로 6남매를 먹여살렸으며, 어린나이에 병원비가 없어 아버지를 살리지 못한 죄책감, 좌절속에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20대! 더 이상은 회생불가능해 보이던 저자의 인생은 세운상가에서 컴퓨터 조립과 사무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풀리는가 싶던 중 25살 성공하고 싶다는 막연한 욕망으로 자신의 명의로 발행한 어음이 부도가 나게 되어 감옥에 가게 되는 등..일반적으로 겪기 쉽지 않은 고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고 무죄판결을 받게 되지만 이미 절망의 구렁텅이속에 들어가 앉아 있었고, 그 힘조차 없던 그때는 원망도 무료하고,  그냥 도망가고 싶기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죽어야만 끝날 것 같다는 생각에 자살도 시도하게 되는데..

결국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다. 배고픔과 부족함을 포기라는 단어로 끝내지 않고 그 원동력을 통해 자신을 노력하게 만들고 열정을 만들어주었다는 것이고, 곧 결핍 그 차체를 긍정에너지화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말투에서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고, 이 외에도 세이펜을 만들기까지 더 많은 우여곡절이 일어난다. 책의 장을 넘겨가는 그때마다 후반부로 갈 수록 더 이상 절망스러운 상황이 오더라도 저자는 이겨낼 거란 믿음이 생기는게, 나약한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좀 더 강하게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부족하면 노력하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더 힘든 상황 속의 누군가에게는 나도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늘 상대적인 생각들 속에 스스로 합리화하지 말고 냉철한 판단도 필요할 것 같다.

 

간절함은 곧 기회로 다가오고 그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의 손에 들어간다. 너무나 철저해보이는 저자의 모습에 직원들의 곤역도 만만치 않아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쩍 부럽기도 하다. 살아가는 동안 나를 위해 채찍질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걸어오면서 느끼고 배운 성공의 노하우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저자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직원들에게도 전수하고자 하고, 함께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본 후 앞으로 세이펜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점차 성장해서 초심을 잃치 않은 존경스런 기업가가 되어주시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인드 디톡스 15일 -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신에게
오상민 지음 / 이답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마인드 디톡스]


1.jpg


%EC%A2%8B%EC%95%84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신에게.."​

​"살이 찌는 건 마음이 말랐기 때문이다!"

"굶지 않고 뛰지 않고 가볍게 끝내는 다이어트"

 





 

2.jpg


 

3.jpg


 

4.jpg


 

5.jpg



 

 

%EB%8B%B9%EA%B7%BC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어보았던 디톡스! 디톡스라는 말 자체에 가진 의미가 몸안의 독소를 빼낸다는 것으로 건강이나 특히 다이어트에 관해 이야기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 책은 마인드 디톡스에 관한 이야기로 어떤 음식이나 어떤 운동보다는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조금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바로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닌 마음의 허기가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 동안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분명 조금 전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이유없는 배고픔? 허기 같은 것을 느꼈었던 것과 동일한 현상! 저자의 말에 의하면 더 이상은 다이어트가 자신의 '의지박약'으로 인한 것이 아닌, '인내'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대목에 조금은 위안이 되는 느낌은 뭘까...ㅎㅎ

 

여성들이라면 특히나 살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어본 일이 있을 것이다. 나또한 그랬고, 내 주변에서도 특별히 살이 안쪄서 고민하는 사람 빼고는 모두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안해본 것 없이 원푸드 다이어트나 황제다이어트, 약물에 의지하거나 몸 생각한다고 시작하는 한약다이어트 등...지금 이 시간에도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비법책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그 동안 나만의 문제로만 여기며 다이어트 실패의 경험을 매 년 되풀이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C%96%91

 

개인의 특성이나 습관은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개인적 특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형성되기 때문에 결국 정서, 음식, 체중간의 관계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소아비만의 위험성에 대한 엄중한 경고인 셈이다.  p72.73

 

 

저자는 살이 빠지지 않고 다시 되풀이 되는 실패의 이유를 애정결핍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잘못된 자기 합리화! 타인과의 잘못된 비교! 등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마음이 허하면 거짓된 허기를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우리몸은 마치 배가 고픈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어릴 때부터 부정적인 것들에 대해 노출이 되고 그것이 내가 틀렸다거나 상대방이 틀린 것이라고 단정지어 스트레스로 작용된다. 틀림이 아닌 나와 다른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행복함을 느끼게 되면 우리 몸은 풍요로운 상태이 이르게 될 것이라는 거다. 그리고 불필요한 에너지의 축적을 막고 신진대사량을 높인다는 것!

 

 

%EC%83%88

 

날씬한 몸을 선택하려면, 스트레스받지 않는 쪽을 선택하라. 그건 전적인 당신의 자유 의지에 의한 선택으로, 우린 그것을 '수용'이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가해지지만 그것을 단순히 하루 일과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사람과스트레스나 상처로 받아들이는 사람. 이 둘의 결과는 보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6.jpg


 

 

곧! 마인드디톡스란 몸과 마음의 건강과 균형을 회복하고 치유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이며, 지금까지 '몸'에만 집중해 온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의 한계를 넘어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마음'에 집중하도록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의 치유가 곧 몸의 치유로 자연스러워진다는 원리!

 

 

"누군가에게 분노하여 원한을 품는 것은 자신이 독을 마시고 상대방이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말라키 맥코트,작가

 

 

 

저자는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음식이나 운동을 통한 방법이 아닌 마인드 디톡스를 활용한 방법으로 몸무게만 줄이는 것이 아닌 자신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고, 행복해지는데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책의 뒷편에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솔루션이 제공되어진다. 직접 책을 가이드삼아 마인드 디톡스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지..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 위기를 창조적 도약으로 바꾸는 혁신 전략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위기를 창조적 도약으로 바꾸는 혁신 전략"


 

1.jpg


 

2.jpg


 

3.jpg


 

 

 

%EC%BD%94%EC%8A%A4%EB%AA%A8%EC%8A%A4

 

 

이 책은 삼성전자 10년이상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과감히 그만두고 도서관에 파묻혀 살며 천 권의 책을 읽고 난 후 현재까지 책쓰는 일에 푹~ 삼성 재직 시절에 지금의 신종균 사장을 부서장으로 직접 모시면서 경험한 삼성의 특성과 조직 문화, 그리고 그 동안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여 이건희는 물론, 이재용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고, 그 동안 누적된 각종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김병완)는 삼성의 위기 극복,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4.jpg


 

 

" 제로베이스 사고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생각하고 사고하는 방법을 말한다."

 

 

삼성의 혁신이 되어줄 새로운 실질적 리더자로 자리한 이재용 부회장! 2015년 6월23일, 삼성전자 부회장이자 삼성생명공익재단의 이사장인 이재용 부회장은 1987년 이건희 회장이 새로운 삼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펼쳐왔던 카리스마적인 리더의 모습과는 사뭇다른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펼치고 있다.

갑작스러운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좋치 못하다는 소식에 삼성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난무하던 때 이 위기를 기회삼아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자세에 대해 더욱 눈길을 끌지 않았나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재벌가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 더 크게 보이기 시작한 듯하다. 재벌이기 때문에 갖게 되는 일반적인 편견들이 많음에도 이재용 부회장은 겉으로 드러난 그의 일상들이 생각보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고,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를 보이면서도 경영을 하는데에서는 과감성까지도 볼 수 있다. 어쩌면 딱 이시대에 필요하고 모두가 원하는 리더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EB%AF%B8%EC%86%8C

 

" 경영자는 직원들의 행복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만 한다. 직원들이 성장하길 바라며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 이나모리 가느오에게 경영을 묻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어떠한 특권의식도 버렸으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피더가 되기 위해 먼저 낮추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모습은 평상시 이 부회장의 낡은 여행가방을 직접 끌고 다니거나 일체의 의전을 거절하고 직접 표를 받아 여행을 한다든지, 수행비서도 없는 그런 모습에서 부터 진정한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EC%A2%8B%EC%95%84

 

 

"위대한 기업도 몰락할 수 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루었어도, 아무리 멀리 앞서가도, 아무리 많은 힘을 갖고 있더라도 쇠퇴할 가능성이 있다. 가장 강한 것이 끝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법은 없다. 누구든 몰락할 수 있으며 대게는 결국 그렇게 된다."

-짐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p.69




이건희 회장은 다각적이고, 입체적이며, 종합적 사고를 강조했다면, 이재용 부회장은 모든 것을 해롭게 볼 수 있는 제로베이스 사고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 부회장의 제로베이스 사고는 어떠한 원칙이나 틀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 또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제품을 만들 것인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다. 또한 그 동안의 모든 성공 전략이나 방식들을 과감히 버릴 수 있게 하기 때문에 파괴적인 혁신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 또한 유연한 사고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내용은 경청에 대한 이야기였다. 경청은 선대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집안의 교훈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집안 내력을 갖춘 기질은 그야말로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빠른 대응과 집단 지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그만의 소통 리더십이기도 하다. 자신 뿐만이 아닌 삼성 전체 조직의 소통을 위해 임직원 상호간 소통 강화 채널로 사내 집단 지성 시스템인 '모자이크'를 가동시켜 임직원들이 마음껏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 소통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하루4시간만 근무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를 부분적으로 실행하고, 모자이크에 등록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낸 임직원에게는 독립된 근무공간 보장 및 파격적 지원,보상을 해준다고 한다.

이건희 회장이 아침7시에 출근해 오후4시에 퇴근하는 7.4제 출근제로 삼성의 변혁을 주도했다면, 이부회장은 자율충근제와 모자이크 등을 통한 소통으로 새로운 삼성을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법적으로 1년인 육아휴직을 2년으로 연장하거나, 입사3년차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1년간 자기계발 휴가를 신설, 회식 횟수와 시간을 줄여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자는'119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이만 보아도 이재용 부회장 경영 스타일이 그동안 알고 있던 문화와 많은 차이가 있어보인다. 이래서 삼성을 부르짖었던 건가..싶기도 하지만 삼성뿐만이 아닌 국내 크고 작은 기업들도 이제는 수평적 기업문화를 펼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진짜 내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기대해보며, 앞으로 각 자리의 리더로써 제로베이스 사고를 바탕으로 정답 없는 이 시대를 현명하게 해쳐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세상의 흐름에 늘 깨어있으며 지혜롭게 변화하길 바래본다.

 

 

 

%EC%9E%A5%EB%AF%B8%EA%BD%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