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조선 편 4 - 임진왜란 역사저널 그날 조선편 4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음, 신병주 감수 / 민음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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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4]

 

 

'결정적 하루'를 통해 본 우리 역사 속 놀라운 반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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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나날 가운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그날이 있다.

이방원이 정도전을 친날,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날 한국사의 물줄기는 방향을 틀었다.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역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고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는 현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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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역사저널 그날1 태조에서 세종까지

역사저널 그날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역사저널 그날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역사저널 그날4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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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역사,한국사 라는 단어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고, 알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어디서 부터 알아가야 할지 잘 몰랐던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뉴스나 신문 기사들을 만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정치였고, 그 정치의 과거 모습은 어떠했었을지 옛날 조선시대 왕들은 어떻게 난관들을 풀어나갔었을지..궁금증을 일으키게 되면서 역사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역사관련 TV프로들을 보면 대부분 교수님의 강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얼마 전 꽤 흥미로운 역사프로를 발견했다. 바로 예상했겠지만 KBS역사저널 "그날"이란 프로그램인데 여러명의 패널들과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는 독특한 프로였다. 그리고 최원정 아나운서의 진행과 이윤석,최태성,류근,신병주,이해영 등의 다양한 시각을 가진 대중성 있는 패널들로 구성되어 있어 역사프로그램들이 딱딱하고 좀 어렵게 느껴진다는 편견을 깨어주었고, 역사를 한 방향성으로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도록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모습이 보는 내내 눈을 땔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역사를 알건 모르건 상관없이, 처음부터 프로를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 나 또한 남편과 함께 프로를 본방,재방을 보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다음편을 보는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모두 섭렵해야 한다는 편견은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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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저널 그날4]는 현재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저널 그날1> 태조에서 세종까지/<역사저널 그날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역사저널 그날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로 이야기이며 그날4 는 얼마 전 영화를 통해 크게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명량'의 이순신,임진왜란, 그리고 사극 드라마 '징비록'의 주인공 류성룡 등에 대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이 이순신 장군으로 더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고, 역시나 오늘날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는 영웅의 모습이 지금 우리라면 나라면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조선 최초의 세계지도라고 하죠.말씀하신 대로 여기에는 ㅈ선의 세계관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당시 조선은 중국을 천자의 나라로 섬기고 있었고, 스스로는 천자의 나라 중국이 존중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강국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16세기에 그려진 조선의 세계지도를 보면 일본이 전보다 더 작게 표현되는데요. 이 시기 일본을 보는 조선 사람들의 세계관이 바뀐 것이죠. 때문에 16세기 지도에서는 일본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왜소하게 표현된 겁니다.p22-23​

#​지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같아요.민중의 힘을 인정하면 권력을 뺏길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선조에게도 있었네요. p118

#그래서 도요토미 히대요시가 "차라리 사람을 죽여서 코를 베어와라"이렇게 지시한 거 아닙니까. 심지어 병사 한 사람 당 코 할당량까지 있었다고 해요. 귀는 두 대 인데 코는 하나니까 조선인들을 얼마나 학살했는지 보여주는 정확한 증거가 되죠 p133

#그런 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게 지금도 독립운동가 후손들 중에는 궁핍하게 사는 분들이 많잖아요. 최근에 독립운동가의 후손 중 한 분이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그 분이 인터뷰에서 선친들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친 사람들의 후손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다시 나라가 어려워졌을 때 나설 사람이 없겠다 싶더라고요.p151

#그 재조지은이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화가 나요. 대체 누가 나라를 구했습니까?나라를 구한 건 조선의 백성들이에요.그러면 백성을 섬겨야지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소리예요. 그런걸 보면 선조는 그토록 참혹한 전쟁을 치르고도 배운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전쟁 후에도 제대로 된 국가 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잖아요.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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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가 결정지어진 운명의 그날 중 하나로 임진왜란을 들 수 있는데 나라의 운명을 거머쥔 한 사람의 안일함과 무책임함이 어떤 큰 결과를 불러오게 되는지 낱낱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당시 조선 통신사였던 김성일과 황윤길, 서로 일본에 다녀온 통신사끼리 상반된 결과 보고와 믿고 싶은 쪽을 선택했었던 건지 모를 (선조)왕의 선택! 무려 200년간의 지속된 평화가 가져온 전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 되어 유능했던 몇몇 장군들과 조정 중신들의 안일함이 불러 일으킨 전쟁 등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싸웠었는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영웅이라 기억되는 이순신 장군의 삶이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았었다는 것과 류승룡의 이순신에 대한 신뢰가 만든 결과들을 보며 이 모든 과정들이 과거의 이야기에 그치지만은 않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생각해보며 과거 반성을 통해 현시대를 대응해 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임진왜란 이 후 또 다시 찾아온 정유재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량 해전..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이순신 장군 이야기로 시대 상황의 반복적인 전달과 5~6장에 이르는 조선의 명재상 류성룡과 그가 임진왜란을 반성하며 쓴 <징비록>에 대한 내용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징비록은 당시 국정을 총괄한 류성룡이 쓴 책이므로 조선의 국방 상황, 명과 일본에 대한 조선의 외교자세, 일본군의 장단점을 평가한 부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 방안까지 상세히 서술되어 있어 조선의 1급 기밀 문서라고 할 수 있었는데 불과 62년 만에 다른 나라로 유출되어서 책으로 간행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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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은 당시 왕과 관료들, 장군, 백성들이 이 험한 전란의 위기 속에서 대응하는 모습들을 패널들의 생각과 대화를 통해 생생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야기의 이해와 근거가 될 수 있는 사료들과 사진들을 삽입하여 당시 상황을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었다. 책의 맨 뒷페이지로 가면 단어에 이해를 돕고자 표기한 주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어 참고로 삼으면 좋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제일 당황스러운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한번은 학생들에게 임진왜란을 일으킨 사람이 누구인지 이름을 써 보라고 했는데요. 정답을 말한 친구들도 많았지만 이상한 오답을 내놓는 친구들도 많았어요.​..우선 이토 히로부미라는 답이 가장 많았어요. 또 이토히로부미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헷갈리는지 도요토미 히로부미,도요토미 히로부시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심지어 메이지 유신이라고 쓴 친구도 있었어요.p25

역사는 외울게 많다는 인식이 접근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암기과목이 아닌 이해과목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윈스턴 처칠"의 말과 같이 ​한국인으로써 한국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바르게 후대에 전할 수 있는 독자들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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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 (증보판) - 히라가나부터 JLPT까지! 입에 착! 시험에 착! 착! 붙는 외국어 시리즈
일본어 공부 기술 연구소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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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

 

 

 

하루 한 시간 한 달 완성~

 

입에 착! 시험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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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하려할 때 고민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난이도 부분을 간과할 수 없는데요.

 

[착!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모두 하나도 모르는

 

왕초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매우 깔끔한 구성의 목차가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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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구성표도 참고하여 독학하는데

 

스케줄을 관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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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중 하나가 최소한의 어휘와 표현을 사용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책속의 어휘들만 머릿속에 남아도

 

기초적인 말들을 일본어로 말하는데에는 크게 문제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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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왕초보에게 또하나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읽어야하느냐는 건데요.

 

MP3 CD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일본어 문자와 발음,예문,문형연습,본문회화,연습문제 듣기와 단어를 보통/느린 속도로

 

가이드라인을 설명해 줄 한국어 녹음까지 함께 들어있어 음성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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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작은 포켓북도 함께 들어있고, 함께 학습도우미 셀로판지가 들어있어요.

 

위 사진에서 처럼 빨간 셀로판지를 책위에 대면

 

한국어 해석부분이 안보이도록 되어 있어 보였다 안 보였다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연습하고 학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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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의, MP3무료 다운로드는 요기로..↓

 

http://book.japansi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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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에는 또하나 쓰기 노트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왕 초보들에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연습할 기회가 필요하니까요..ㅎㅎ

 

쓰기 노트로 쓰는 방법을 익히고,

 

한자를 쓰면서 어색한 글자들과 좀 더 친근해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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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

 

1~5과 까지는 한자가 나오지 않아요..

 

일본어 공부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한자를 모르는데도 가능하겠나 하면서 한자와 일본어를 보는 순간

 

얼음!!!

 

되기도 하는데요.

 

일본어와 친근해질 수 있도록 한자는 6~16과 까지만 한자를 사용해

 

왕초보들의 부담을 덜어주었어요.

 

물론!!!!!

 

한자는 필수인거 아니까..꾸준히 함께 공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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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언어를 익히기는 쉽지 않은데요..ㅡㅡ;

 

우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1~8과까지는 다행히 일본어 위에 한글로 독음이 나와있어

 

혼자서 공부하는데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해봅시다~!!!아쟈쟈~~~~~~~~~~~%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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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실행력 -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 45
박성진 지음 / 라온북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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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미친실행력]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45

 

"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경험 전무, 토익점수0점의 저질 스펙 소유자!

미친 실행 하나로 국내 최고 유통 기업의 TOP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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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실행력!!책의 제목이 매우 강렬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용도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20대 자기계발서로, 30대에겐 직장인 추천도서로 삼을 만 하다.

그 이유는 바로 아직도 변화하지 않고 계획만 세우며 갈등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 박성진의 강력한 펀치가 필요해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주변사람들이 "너 미쳤다!"라는 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빠져들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아무런 동기 없이 미치기란 쉽지 않치만 스스로 동기 부여를 만들어 실행하는 것 또한 미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국내 최고 실행가라는 타이틀을 걸은 박성진! 저자의 사진을 보면 남다른 사람임에 틀림 없어보인다. 저자는 처음부터 타고난 이런 빛나는 모습은 아니였다고 한다. 과거 이혼한 부모님 대신에 어린 동생을 돌보며 방황하는 10대를 지나 꿈을 찾아 대학진학을 했지만 지방대에 무토익,노스펙이라는 맨몸으로 치열한 경쟁을 겪어야 했다. 요즘 왠만한 대학졸업자들을 보면 스펙은 읽어보기 어려울 정도로 기가 막히다. 너도나도 스펙은 기본이라는 생각에 어릴 때부터 만들어진 것들로 이력서의 바탕을 매꾸고 하나라도 더 적어내려 타이틀 따기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 세상에 저자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한 상태로 무한 경쟁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하러 사회에 나오게 된다. 취업을 했어도 매일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직장생활을 해야만 했다. 저자는 신입사원 시절, 이런 회의감을 극복하기 위한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한다. 그냥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즉각 실행에 옮기는 것! 그리고 업무가 자신의 것이 아니더라도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고 이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려고 노력도 했다.

또한 현장에서 고객들과 다양한 상황들에 부딪히며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기도 하고 휴가를 활용해 타 지역에 직접 조사를 가기도 했다. 이렇게 스스로 만들어낸 경험들은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었고, 물론 주변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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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습관들은 저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시간이 흐른뒤에는 회사뿐 아닌 협력회사에서까지 큰 상을 받기도 한다. 이 실행 자체가 저자의 열정이고 꿈이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서라기 보다 오늘은 접고 내일부터,,또는 다음주부터 등등 일정을 미루어 짜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저자는 어떤 계획이나 목표가 생긴다면 무조건 일주일 이내 해결하라고 조언하는데 이는 최소한 일주일을 넘기게 되면 또다른 계획과 목표가 생겨 이전의 것들은 점점 흐려지기 마련이라 실행에 곧장 옮기기는 어려워 실패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1. 생각하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2. 생각을 머릿속에 담아 두지 말아라

3.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라     p.55

 

 

늘 언젠가 살을 빼고야 말겠다는 애매한 결심이 지금의 내가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을 하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시간에 비록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바로 실행하기를 권한다. 실행을 한 후 분명 또 다른 일이 생기게 되고 그걸 해결하려면 또 시간이 필요한데 고민하는 시간만큼은 좀 줄이라는 것 같다. 저자의 미친 실행력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곧 바로 헬스클럽에 등록해 자신의 배나온 아저씨의 몸매를 60일 만에 근육질의 모델같은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결심한지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영어 학원 1년치 수강료 100만원을 카드 결제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결국 토익 200점에서 영어 울렁증을 물리치고 원어민 강사와 프리토킹이 가능할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저자가 그토록 주장하는 미친 실행력의 결과중 한 부분이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남긴 그도 죽는 순간에는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한 일들을 곱씹으며 후회했다.

평생 꼭 하고 싶었던 일을 가슴에 품은 채 눈을 감는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p.234

 

 

일반적으로 보통의 사람들은 연간계획 10년계획세우기 등등 많은 계획세우기의 달인들이지만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 부터 찾아 실행에 옮기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나 또한 매우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였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행은 곧 남이 해주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더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 같다. 계획했던 일을 지금 당장 해야 하니까..이 책은 스스로 행동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반드시 저자의 말처럼 실행력으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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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부터 바꿔라 - 인생 역전을 위한 리딩프로젝트
기성준 지음 / 북씽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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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독서법부터 바꿔라]

 

 

혁신적인 독서법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완벽한 독서법이 아니다.

 

가장 완벼기한 독서법은 오직 자기 자신이 들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독서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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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음의 지식을 쌓고 많은 지식들을 채워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는 가운데, 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진리! 바로 독서라 할 수 있다. 독서는 곧 인생이고 독서에 집중한다는 것은 곧 인생에 집중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 말은 얼핏 지나치기엔 어쩌면 무서운 말로 들리기도 한다. 과거 초,중,고 교육과정을 거친 후 대학은 자신의 선택으로 학문의 영역을 넓혀었다면 지금은 초,중,고, 대학과정을 넘어 서고 있다. 더불어 배움에 대한 중요성과 지식의 영역이 점차 넓어짐으로써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엔 조건이 따른다. 지식을 쌓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학문의 영역을 넓히고 그 인증을 받으려면 여러가지 물질적 상황이 따르는데, 이 모두 여의치 않는 사람이거나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한다면 필히 독서를 선택하기 바란다.

 

독서활동은 어떠한 차별성도 가지지 않으며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배 이상의 인생을 바꿀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독서도 마냥 읽어내는 것이 능사는 아닌 듯하다. 도서관에 책을 붙들고 앉아 읽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거나 얼마 읽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독서의 자세! 곧 자신만의 독서법 연습이 아직 부족해서 인데 꾸준히 양질의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독서법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독서법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노하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독서법부터 바꿔라]의 저자 기성준은 하루 10권의 책을 독파, 독서를 통해 인생 역전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 있는 20대 젊은 작가이다. 저자는 독서만이 인생역전과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유일함으로 보고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법을 소개하며 독자 스스로 독서법 터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CIRI독서법! 

1단계, 선택 자체를 바꿔라!(Choose)

2단계, 몰입 자체를 바꿔라!(Immerse)

3단계, 흔적 자체를 바꿔라!(Retain)

4단계, 쓰기 자체를 바꿔라!(Inscribe)

 

저자가 선택한 독서법을 통해 조언을 받아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연구하기를 바라며 특히나 흔히 빠르게 읽는 속독법이나, 핵심만 읽어낸는 핵심독서법, 의식독서법 등 다른 사람의 독서법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기 바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은 스스로 읽지 않으면 모두 무용지물과 다름이 없고, 그 어떠한 독서법도 소용이 없다. 또한 서점가에 즐비하게 앞서 소개되고 있는 베스트 셀러들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수준과 다르다면 지치기만 한다. 자칫 독서란 힘들다는 편견을 심어주게 되어 시작과 동시에 포기에 이를 수도 있다.

 

독서는 자연스럽게 읽혀지는 것으로 저자가 소개한 CIRI독서법에서도 그 팁을 알 수 있는데 이를 잘 익히기만 한다면 그간 어렵게 느껴졌었던 책들도 읽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 지혜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며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독서 만한 것은 없다. 평소 남의 말에 이끌려 살아왔었다고 느낀다면 그럴수록 자신의 지혜로운 판단력과 통찰력을 길러내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성장 곡선을 상승시켜 나가는데 독서로 활용해보기 바라며 자신의 독서력 임계점을 극복하는데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기 바래본다.

 

 

두번 읽어라. 기억이 나지 않을 때는 한 번 더 읽으면 된다. 독서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독서법에 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우연히 읽었던 을 읽은 적이 있다. 그날은 무심코 읽었던 책을 고른 날이다. 그 책을 분명히 읽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책의 중반까지 어디서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곗ㄱ 읽었다. 독서법 책이라 내용이 흡사하다고 생각하던 중에 책의 핵심을 보니 확실히 내가 읽은 책이었다. 읽기 전에는 몰랐으나 읽으면서 기억의 흔적이 남아 있던 것이다. p.164 

 

 

독서란 처음 읽는 동안은 겉으로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평생을 꾸준히 책을 읽는 다면 언젠가 갑자기 내면의 뿌리가 자라 커다란 나무처럼 우뚝 서있을 것이다. 독서를 하다보면 습관이 생기면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는데 이 때 과감히 책 읽기를 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작심삼일의 마음으로 독서 습관을 들이는데 노력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독서가 즐거워지는 때가 올 것이다. 저자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전략으로 작심삼일 법칙과 샌드위치 독서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자신만의 독서법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 책을 통해 독서법에 대해 스스로 훈련하고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란 생각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유일한 장강제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라 생각한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더욱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들이고자 독서를 위한 학원에 투자하기 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만큼이라도 가족들 모두 독서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가정들도 상상해보며 오늘도 내일도 지식 뿌리가 널리널리 단단히 자리 잡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나름의 독서를 해왔지만 좀더 보완이 되어야 할 부분들을 체크해보고 나만의 독서법을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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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 - 친구, 연인, 가족끼리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컬러링북
유경아 글, 정승환 그림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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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색칠공부, 알록달록한 색연필을 활용해 잠시나마 힐링을 찾아보고자 어린아이들 처럼 한칸한칸 색을 칠해보며 동심에 빠져본 사람들..나 또한 그 중에 한사람으로 이왕이면 예쁜 그림을 선택하려고 이책 저책을 펼쳐보며 잠시 다른 생각은 미뤄두었었다. 특이하게도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 북]은 그림과 글을 쓴 정승환 선생님과 유경아 선생님으로 부부 선생님이다. 또한 다른 컬러링 북들과는 달리 한국적인 느낌의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색을 칠하는데에만 집중되어진 것이 아니라 색을 칠 한 후 외곽 선을 칼이나 가위로 잘라 메세지를 작성하여 누군가에게 엽서를 전달하거나 결혼할 때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한 쌍의 기러기를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입체적으로 만들기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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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복주머니에는 재물과 장수의 축복을 담아 복주머니 카드를 만들어 걸 수도 있고, 아름다운 전통 한복의 밑 그림 위에 색을 입혀 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화병이나 그릇,부채나 나비, 국화나 파도 물고기,매화,호랑이,까치,목련,버선발,효도효 글자,학문에 관한 책,거울,봉황,가마,궁중전통악기 등 각각의 축복의 의미를 담아 색도 칠하고 의미부여도 함께하고 있어 어른뿐 아니라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색칠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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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제에 맞추어 친구나, 연인, 가족끼리 축복의 의미를 함게 나누며 컬러링 샘플 엽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동안 전하고 싶었던 마음의 메신저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그 동안 보아온 컬러링 북들은 대부분 외국의 멋진 풍경이나 동물 도감, 식물 도감, 사물 등을 통해 컬러링하는 활동 위주였다면 이번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 북]은 좀 더 활동적으로 만들기도 함께 접목되어 있다는 점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이국적 느낌의 타 컬러링 북과 달리 한국 전통적인 이미지들로 그려져 있어 민화 같은 느낌도 들고,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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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밑그림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져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은 너무 심플하지도 않고 너무 복잡하지도 않아 색칠에 자신없어 하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컬러링 북을 통해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색감을 느껴보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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