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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부터 바꿔라 - 인생 역전을 위한 리딩프로젝트
기성준 지음 / 북씽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독서법부터 바꿔라]
혁신적인 독서법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완벽한
독서법이 아니다.
가장 완벼기한 독서법은 오직 자기 자신이 들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독서법을
찾아라

인문학 열풍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음의 지식을 쌓고 많은
지식들을 채워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는 가운데, 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진리! 바로 독서라 할 수 있다. 독서는 곧 인생이고
독서에 집중한다는 것은 곧 인생에 집중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 말은 얼핏 지나치기엔 어쩌면 무서운 말로 들리기도 한다. 과거 초,중,고
교육과정을 거친 후 대학은 자신의 선택으로 학문의 영역을 넓혀었다면 지금은 초,중,고, 대학과정을 넘어 서고 있다. 더불어 배움에 대한 중요성과
지식의 영역이 점차 넓어짐으로써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엔 조건이 따른다. 지식을 쌓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학문의 영역을 넓히고 그 인증을 받으려면 여러가지 물질적 상황이 따르는데, 이 모두 여의치 않는 사람이거나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한다면 필히
독서를 선택하기 바란다.
독서활동은 어떠한 차별성도 가지지 않으며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배 이상의 인생을 바꿀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독서도 마냥 읽어내는 것이 능사는 아닌 듯하다. 도서관에 책을 붙들고 앉아 읽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거나 얼마 읽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독서의 자세! 곧 자신만의 독서법 연습이 아직 부족해서 인데
꾸준히 양질의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독서법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독서법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노하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독서법부터 바꿔라]의 저자 기성준은 하루 10권의 책을 독파, 독서를 통해 인생 역전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 있는 20대 젊은
작가이다. 저자는 독서만이 인생역전과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유일함으로 보고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법을 소개하며 독자 스스로 독서법 터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CIRI독서법!
1단계, 선택 자체를 바꿔라!(Choose)
2단계, 몰입 자체를 바꿔라!(Immerse)
3단계, 흔적 자체를 바꿔라!(Retain)
4단계, 쓰기 자체를 바꿔라!(Inscribe)
저자가 선택한 독서법을 통해 조언을 받아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연구하기를 바라며 특히나 흔히 빠르게 읽는 속독법이나, 핵심만 읽어낸는 핵심독서법, 의식독서법 등 다른 사람의 독서법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기 바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은 스스로 읽지 않으면 모두 무용지물과 다름이 없고, 그 어떠한 독서법도 소용이 없다. 또한 서점가에
즐비하게 앞서 소개되고 있는 베스트 셀러들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수준과 다르다면 지치기만 한다. 자칫 독서란 힘들다는 편견을 심어주게 되어 시작과
동시에 포기에 이를 수도 있다.
독서는 자연스럽게 읽혀지는 것으로 저자가 소개한
CIRI독서법에서도 그 팁을 알 수 있는데 이를 잘 익히기만 한다면 그간 어렵게 느껴졌었던 책들도 읽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
지혜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며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독서 만한 것은 없다. 평소 남의 말에 이끌려 살아왔었다고 느낀다면 그럴수록 자신의
지혜로운 판단력과 통찰력을 길러내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성장 곡선을 상승시켜 나가는데 독서로 활용해보기 바라며 자신의 독서력 임계점을 극복하는데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기 바래본다.
두번
읽어라. 기억이 나지 않을 때는 한 번 더 읽으면 된다. 독서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독서법에 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우연히 읽었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날은 무심코 읽었던 책을 고른 날이다. 그 책을 분명히 읽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책의 중반까지 어디서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곗ㄱ 읽었다. 독서법 책이라 내용이 흡사하다고 생각하던 중에 책의 핵심을 보니 확실히 내가 읽은 책이었다. 읽기 전에는 몰랐으나 읽으면서 기억의
흔적이 남아 있던 것이다. p.164
독서란 처음 읽는 동안은 겉으로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평생을 꾸준히 책을 읽는 다면 언젠가 갑자기 내면의 뿌리가 자라 커다란 나무처럼 우뚝 서있을 것이다. 독서를 하다보면 습관이
생기면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는데 이 때 과감히 책 읽기를 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작심삼일의 마음으로 독서 습관을 들이는데
노력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독서가 즐거워지는 때가 올 것이다. 저자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전략으로 작심삼일 법칙과 샌드위치 독서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자신만의 독서법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 책을 통해 독서법에 대해 스스로 훈련하고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란 생각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유일한 장강제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라 생각한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더욱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들이고자 독서를 위한
학원에 투자하기 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만큼이라도 가족들 모두 독서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가정들도 상상해보며 오늘도
내일도 지식 뿌리가 널리널리 단단히 자리 잡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나름의 독서를 해왔지만 좀더 보완이 되어야 할 부분들을
체크해보고 나만의 독서법을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