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는 재미있다
소울하우스 지음, 김미선 그림 / 스마트베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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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6살 사랑이는

교통 표지판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다.

이 책을 보면 여러 교통표지판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다양한 분야의 436개의 기호들이

가득가득 들어있다!!

 

 

 





기호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를 시작으로

생각지 못했던 기호들까지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도 기호였다.

생각해보니 정말 국기도 기호네~!

 

 

 





장롱면허에서 조만간 탈출을 꿈꾸고 있는

엄마도 유심히 살펴보는 중 ㅎㅎ

 




 

 


아이가 다니는 교회에는

장애인부서가 잘 운영되고 있어

장애인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

기호를 살펴보며 몸이 불편한 분들을

배려하기로 약속도 했다^^

 

 





 


아이와 장을 자주 보러 가는데

물건에 그려진 기호를 종종 묻는다.

바로 냉장고에 가서 유기농 표시도 찾아낸다^^

 

 


 





사랑이랑 분리수거도 종종 같이 하는데

한번 더 살펴보고 하면 재미있겠다^^

 

 

 

 





마지막 장에는 기호들이 모두 모여있다.

기호를 살펴보며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약속이 기호 속에

담겨있는 사실도 알았다.

 



 

 





특히 운동 기호에 관심을 가는지

"이건 무슨 운동이야?"

"이건 농구지?"

"! 이건 축구다!"라며

질문도 많고 조잘조잘 말도 많다.


한동안 기호에 꽂혀 

구석구석 기호를 찾아다닐듯 ㅎㅎ

 

 






하루종일 기호 찾고 사진으로 찍고

책 찾아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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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꽃
주미경 지음, 엘 그림 / 발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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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런 예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민화에서 본 듯한 귀여운 동물들 ^-^

은은한 색감과 결이 너무나 예쁘다

  

외국 그림책에 자주 나오는 로빈같이

붉은 가슴 울새를 설명해주기보다는

딱새, 박새, 찔래나무, 작살나무처럼

우리 주위에 있는 동식물이 나오니 반갑다.


집 앞 공원에서 본 박새가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친근하기 때문이다 ^^

 

 






 

눈속에 피는 꽃이 있는지 친구들과

아옹다옹하던 아기 토끼 소소는

추운 겨울에 피는 '씩씩한 꽃'을 찾으러 간다.

 

 

 






빨간 찔래 열매와 작살나무 열매를 보고

씩씩한 꽃을 찾았는 줄 알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작살나무 열매.

엄마도 무채색의 겨울 풍경에

예쁜 보라 열매를 남겨두는 작살나무를 좋아한다^^

 

 

 






바쁘게 꽃을 찾는 소소에게

'씩씩한 꽃' 빨간 동백꽃이

"나 여기있어."라고 말하는 듯

소소 머리위로 '' 떨어진다!

 

 






 

동백꽃 3송이를 주은 소소는

아기 여우와 작은 나무 가지에게 선물을 한다.

 

 






 

그리고 친구의 머리 위에 얹어 준다.

추운 겨울 따뜻한 이야기 ^-^

 

 






 

일반 그림책보다는 판형이 작다.

표지도 페브릭 느낌으로 따뜻하고 깔끔하다.

다만 글씨가 작아 아이에게 읽어 줄 때

불편해서 커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도 기분 좋을

어른을 위한 그림책 같은 느낌도 들었다.

 

 





<책놀이 : 토끼 모자 만들기>



 

첵놀이로 종이접시를 반으로 접어 가위로 자른 뒤

토끼 귀를 세워 토끼 모자를 만들었다.

 








 

작은 종이접시로 만들었더니

동생 머리에 딱 들어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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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 없는 애벌레 스콜라 창작 그림책 15
로스 뷰랙 지음, 김세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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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같이 재미있는 그림책을보며

자연스럽게 나비의 한살이도

기다림의 유익도 알게 된다.

촐랑촐랑 애벌레가 옆에서 떠드는 듯한 시끄러운 그림책이다ㅎㅎ

 

 

번데기를 박차고 나오며

"아직 멀었어?"외치는 애벌레.

우리 사랑이를 보고 그린 책인가?

싶을 정도로 공감되는 그림책이었음ㅋㅋ










친구들이 나무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탈바꿈을 따라 가는 '참을성 없는 애벌레'

왜 너만 모르는 거니?ㅋㅋ










나비가 되는 것은 신나는데

문제는 2주씩이나 번데기 속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











결국 참지 못해 뛰쳐나가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참을성 없는' 애벌레의 내적갈등ㅋㅋㅋㅋ










결국 이주를 채우고 멋진 나비가 된다!!

성공 경험은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을 느끼고 용기를 얻게 해준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엄마가 해줄께."

교사 시절에는 이런 엄마들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엄마가 되어보니 여러 이유로

내가 이러고 있다는ㅜㅜ

 

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내 이야기네;;;;

엄마도 너를 기다릴 줄 아는 엄마가 되도록

번데기 속의 애벌레처럼 노력할게








<책놀이 : 번데기에서 나오는 나비 만들기>



이번 책놀이는 번데기에서 나오는 나비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초록 종이컵 번데기에서 긴 기다림을 마치고

나비가 되어 나오는 애벌레에게 박수를!!









색종이 두장을 계단접기로 접어 풀로 연결한다.

색종이 가운데를 모루로 돌려 고정시키면

더듬이를 가진 예쁜 나비가 완성된다.










색컵 가운데를 빨대를 꽂을 구명을 X자로 뚫는다.

빨대에 글루건을 이용해 나비를 발 붙인다.

날개 양쪽 끝을 풀로 종이컵 컵 겉면에 붙이면 완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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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스트레칭북 (스프링북) - 어디든 세워두고 30초만 따라 하세요!
브레이니 피트니스 랩 지음, 피지컬갤러리 의학 전문가 그룹 감수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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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와 두 아이의 가정보육으로

엄마의 몸은 살도 많이 찌고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세수할 시간조차 깜빡하며 보내니

내가 좋아하는 수영, 요가는 생각할 수도 없지만

 표지에 적힌 '30초만 따라하세요'라는 문구에

용기를 얻어 책을 선택하였다.

 

 




 

 


무엇보다 탁상용 스프링북이라 눈에 보이면

하루 1번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ㅎㅎ

 

 

 

 








12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

의학 전문가들이 만든 책이라고 한다.


1부 스트레칭에 대한 기본 상식

2부 부위별 스트레칭

3부 테마별 스트레칭으로 나뉘어 있다.

 

 








 

2부 부위별 스트레칭.

심플한 그림과 운동효과가 어디에서 나는지

보여주는 색깔이 운동욕구를 뿜뿜

 

 







 

스트레칭이 크게 운동이 될까 싶었는데

2-3동작만 따라하니 신근감과 함께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듯하고

벌써 숨이 가프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그림 하단에 설명이 있다.

 

 






 


3부 테마별 스트레칭에서

 자주 보게 될 듯한 '만성피로 개선'

2부 부위별 스트레칭을 먼저 익혀

연속으로 하면 좋을 듯하다.

 

 

 

 







엄마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으니

다가와 따라하는 사랑이랑

주위를 배회하는 열매 ㅋㅋㅋ

 

요 녀석 생각보다 잘하는데^^

올해는 아들이랑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면서 건강도 챙겨야겠다.

독박 육아를 하다보니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이 실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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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예요? -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 24년 개정 초등 교과 수록도서 2학년 1학기 국어활동
라파엘 마르탱 지음, 클레르 슈바르츠 그림, 강현주 옮김 / 머스트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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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둥근 가시공을 보고 '이게 뭐지?'했는데

제목이 '이게 뭐예요?' ^^


책을 펼쳐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진다.

자연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모양들을 돋보기로 보는 듯

확대된 모습을 보여주고 질문을 한다.


표지 그림은 뽀족뽀족 밤송이.

산에서 밤송이를 본 사랑이는 금새 맞췄다는ㅎㅎ

 

 







왼쪽에는 알쏭달쏭한 그림에 질문과 힌트가 있고

오른쪽에는 답과 호기심을 채워주는 설명

 








 

사랑이랑 엄마랑 신났다ㅋㅋㅋ

책을 넘기면 엄마는 다른 책으로 

오른쪽을 후다닥 가리고

"이게 뭐게?"

 

 







겨우살이를 모르는 아이에게

기생식물에 대해 설명해주고

엄마는 겨우살이를 본 적이 있다고 자랑도 하고

 

 

 







물 위에 오두막, 모래밭에 거인 손톱,

천장에 붙은 진흙 덩어리의 정체를

사랑이와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았다.


그럼 이 혹처럼 생긴 작은 흙더미는??

 

 






 

지렁이와 애벌레를 잡아 먹기 위해

땅을 파헤친 두더지굴이다!

그림이 귀엽고 재미있어 만화를 보는 듯하다.

 






 


 


자세히 보면 신기하고 예쁜 자연의 모양들.

돋보기를 가지고 산에 놀러가고 싶다고^^


출판사에서 책을 소개하는 글에 나온 팁을

활용하면 더 재미있을 듯 하다.



* Bonus Tip! - 이게 뭐예요?야무지게 보는 법!

 

1.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친다.

1. 오른쪽 그림은 반드시 신문이나 손바닥으로 가린다.

1. 왼쪽 그림을 보고 무엇일까 상상해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1. 너무너무 궁금해 온몸이 근질거릴 때쯤 오른쪽 페이지를 공개한다.

1. 수수께끼처럼 내기를 걸며 봐도 좋다.

1.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보고 나면 가끔씩 등장하는 쥐와 고양이, 애벌레 찾기 놀이를 한다

1. 보고 보고 또 보고 질릴 때쯤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을 얌전히 찢어 액자에 넣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 걸어둔다.

꼭 왼쪽, 오른쪽 한 쌍으로 걸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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