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LIT, 완전한 몰입 - 성공의 불을 밝히는 하버드 몰입 혁명
제프 카프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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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통해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하버드대 교수가 제안하는 12가지

몰입 도구로 뇌를 최적화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교실에서 포기했던 학습부진아가

특허 100여 개를 보유한 하버드대 교수가 되기

까지 릿 LIT 도구를 통해 그의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뇌를 켜주는 12가지 몰입 도구의 릿은

<LIT: Life Ignition Tools>으로

고도의 몰입으로 뇌가 활성화되어 높은

에너지를 내는 상태를 말한다. 요즘 흔히

발병하고 진단받는 ADHD도 저자의 시대에는

생소했다. 학습장애를 겪고 집중을 못 하던

저자는 퇴학 위기에 몰렸지만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결국 찾아냈다.

저자는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하면서 습관화와

민감화를 모두 이용하는 법을 배웠다. 뇌를 사용

하며 어떤 자극에는 익숙해지고 다른 자극에는

민감해지게 함으로 의도적으로 시냅스를 조정하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필요에 따라

덜 반응하거나 더 예리하게 집중하고, 실행을

통해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위대한 인물들 중에도 신경 다양성에 속하는

다양한 특징 및 그 외 문제들로 분투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독증, 양극성 장애,

자폐, 주의력 결핍 장애 등 그들의 인격 형성기에

어려운 과제로 작용했다. 나도 나의 자녀도

주의력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책을 통해

단점도 장점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배웠다.

그들은 다양한 특성을 지녔고 저마다 다른 동기를

얻으며 우리처럼 불완전하고 취약하다. 그럼에도

한 가지 공통점으로 행동하는 비결을 알아냈다.

저자 역시 릿을 통해 삶이 변화했고 인간의

잠재력은 단순한 효능이나 안락함을 훨씬 뛰어

넘기에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변화할 수 있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과 생산성만을

추구한다면 우리의 창의력의 능력은 제한된다.

릿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방법 13 chapter

1. 스위치 바꾸기

2. 질문에서 의미 찾기

3. 성가신 문제에서 실마리 찾기

4. 능동적인 기회주의자 되기

5. 나의 뇌를 자극하기

6. 움직임에 매료되기

7. 연습과 사랑에 빠지기

8. 새롭게, 다르게 하기

9. 실패 너머에 초점 두기

10. 인간다움 발휘하기

11. 멈춤 버튼 누르기

12. 자연과 포옹하기

13. 세상을 비추기


특히 기억에 남는 문구 중 하나,

'좌절감을 안겨주는 것 속에서 행동의

실마리 찾기'

좌절의 상황이 닥쳤을 때 무너지지 않고

기회로 삼는 방법으로,

1. 주위를 둘러보고 점들을 연결하기

( 익숙했던 패턴에서 벗어나 의식적인

선택으로 반응 패턴을 바꿈)

2. 의도를 가지고 참여하기

( 내게 선택권이 있음을 인식하고 손에

쥔 선택지들을 곰곰이 따져보기)

3. 자신의 힘과 연결하기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4. 솔직해지기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열린

자세로 그것에 관해 솔직해지려 노력하자)

5. 다음 사람에게 건네주기

(내가 변화할 때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이는 나와 주변 사람 모두에게

파급효과를 일으킨다)

정신없고 복잡하며 무수한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대에 '몰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완전한 몰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몰입 지침서이다. 단순히 몰입하기

위한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관점을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 무엇보다 능동적인

기회주의자가 되어보는 것, 건설적으로 실천하며

겸손을 지키는 법, 멈추며 휴식하고 회복하며

고독과 침묵을 즐겨 보는 것, 자연으로 다가가

자연에서 지혜를 배우는 방법 등의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내 삶에 목적의식을 갖게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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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사라진 마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 8
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샤이엔 올리비에 그림, 최진희 옮김 / 라이브리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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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식해결그림책 시리즈 중 '그늘이 사라진 마을'을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책의 저자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고 29살의 나이에 MIT 종신 교수로 임명

되었다. 책의 내용은 실제 인도 마을에서 일어났 던

이야기를 담아냈다. 동화책을 읽으며 아이와 토론을

하기에는 한정적이기 마련인 데 이 책은 책을 읽으며,

읽고 난 후에도 책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아이가 자연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데

책을 읽고 난 후 책 속의 주인공 '툼바'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했다. 책의 줄거리는

마을 사람들이 가뭄으로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자 마을의 나무를 베어 팔기로 한다.

그 모습이 안타까웠던 툼바와 친구들은 나무를

베지 못하게 끝까지 나무를 지켜냈고 마침내

나무와 숲도 지켜내고 마을도 경제적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되는 내용이다.



기후 온난화로 더워도 너무 덥고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자연이 오염되며

지구 전체의 사람들이 피해를 겪고 있지만 특히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은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동네만 해도 자연친화적이던 환경은 온대

간데없고 아파트들이 수십 채씩 지어지고 있으며

남은 산마저 깎으려 공사 준비 중이다. 아들은

강아지와 자주 산책하던 산을 훼손하는 게 너무

슬프다며 자신도 툼바처럼 산을 지킬 거라고 한다.

어제 산에 올라갔을 때도 아기 청설모가 나무와

나무 사이를 뛰어다는 것을 보며 내일은 먹을 것을

꼭 챙겨와야지 했는데.. 오래된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하며 그곳 나무에 살던 새들이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옮겨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아파트 재건축할 때 그곳에 자리 잡고 살던 길고양이

들을 구하기 위해 여러 동물 활동가들이 애쓴

부분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다. 숲을 없애고

드높은 아파트를 지어서 비싼 값에 팔면 이득을

보는 이들도 있지만 숲을 없애는 것은 결국 동물과

식물인간까지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 돼버린다.

물론 나도 산을 깎아낸 아파트에 살고 있기에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참 무거웠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우리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는 이 책이 뻔하고

교훈적인 이야기로 읽히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 저자의 말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처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사회경제적 주제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하는 것 같다. 자연을 살리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나 혼자 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

책 속의 주인공 '툼바'처럼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나라가 겪는 지구

전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아이는 매번 예쁜 그림책을 보다 이 그림책은

그림이 못생겼다, 이상하다고 했다. 이 책의

특이한 그림들은 원색의 색감을 살리고

예술성을 높여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인물, 머리색, 피부색 등 틀에 갖춰지지 않고

자유로운 모습들로 편견을 배제하게 된다.

아무튼 특이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여러 나라를 통한 자료수집

과 연구를 통해 이 문제들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 지 내가 잘 살기 위해 내 후손들이 잘

살기 위해서 지켜야 될 것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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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
김호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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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책과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의 표지에 "아파 봤기에 압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온다. 내 힘듦을

상대에게 털어놨을 때 공감해 주지 않고 되레 질책을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실제로 심리상담사 중에도

내담자의 얘기를 들어주기 보다 자신의 얘기를

더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었다.

저자 역시 죽음의 문턱까지 갈 정도로 삶이 힘들어

여러 교수님들에게 상담도 받고 약도 최대용량까지

받아봤지만 해결이 되지 않아 나를 살리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의학 최면과 뇌과학을 연구하며

'치유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16년 동안 수천 명의 내담자의 마음을

회복시켰다. 나도 개인적인 힘든 일들로

상담을 꽤 오랫동안 받아봤다. 상담하며

지금 내가 처한 이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내 상처와 트라우마, 예민하고 불편한 감정이

드는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나의 과거와

마주해야 했다. 이처럼 상처 입은 마음을

돌보지 못한 채 어른이 되면 그 상처 그대로의

어린아이가 마음속에 머물게 된다.

나 역시 잊고 있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상처들이 내 육아에까지 연결될 줄은 정말

몰랐다. 아이를 양육하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화가 나기도 하고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내 자녀와 마주한 나를 보게 되었다.

이 시점에 잊고 있던 가정환경의 상처, 학창 시절

의 아픈 기억 등이 수면 위로 올라와 혼란을 겪었다.




저자는 기억나는 대로 순차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힘든 일을 적어보길 권한다.

이 작업들을 통해 묵혀두고 꽁꽁 싸매두었던

내 아픈 기억들과 마주하게 된다. 지금 이 삶의

현실이 힘든 것이고 어린 시절은 지나간 과거라

생각했는데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나는 자라지

못한 채 마음 안에서 울고 있었다. 다른 이들에게는

공감도 잘하고 위로도 잘하던 내가 나 자신을

위로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

저자는 '자기공명'을 통해 진정한 공감의

3단계를 알려준다. 어린 나의 상처를 남의

일로 보지 않고 마치 내가 신이 되었다면

상처받은 이 아이를 어찌 위로해 줄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배우 진서연 님이 나 자신에게

엄마가 되어줘야 한다고 한 말이 떠올랐다.

상처받은 아이가 내 자녀고 내가 엄마라고 생각

해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까운 마음에

꽉 끌어안아주고 싶다. 다음으로 마음을 알아차리는

감정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마음 아이에게

진심을 건네는 것이다. 상처의 속 안이 곪아있는데

겉만 소독하고 아무리 좋은 밴드를 붇혀준들

곪아있는 상처는 났지 않는다. 곪아있는 고름을

빼내고 원천의 문제를 해결해야 비로소 상처가

치유된다. 저자의 '치유 프로세스'작업이

매우 공감되고 도움 되는 방법임을 체감한다.

다음으로 거울을 보며 거울 속 마음 아이가

원하는 말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작업이

처음엔 어색하고 힘들겠지만 하다 보면 정말

온전한 나를 만나게 된다. 마음 아이와 대화하며

자기 공감의 습관화를 통해 새싹 같은 마음이

자라게 된다. 오래 누적된 상처는 무의식 속에

뿌리내리고 있기에 이 쓴 뿌리, 뉴런의 구조를

바꿔야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

자기 공감의 습관화를 통해 꼭 해야 할 작업이

바로 '감정 일기'를 작성하는 것이다. 내가 불편

했던 순간 느꼈던 감정은 무엇인지, 어떤 신체

반응이 일어났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단순히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감정 일기를

쓰면서 앞으로 마주할 비슷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도 배울 수 있다.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공포, 수치의 대표적인 감정들 안에

수많은 감정들을 기록하며 마음을 정돈한다.



초판본 구매 시 보내주는 <어른의 감정 일기장>

에 기록하며 적어보는 작업이 어색하지만

해보며 나도 졸업을 해야겠다. 마음의 위로와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상담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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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
김호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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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 마음의 치유를 원하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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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생기부는 초등부터 시작된다 바른 교육 시리즈 44
이주영 외 지음 / 서사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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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자녀교육을 위해

생기부 관리 로드맵 <명문대 생기부는 초등부터

시작된다>를 읽게 되었다. 눈에 띄는 표지 문구

"생기부 관리, 고등학교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너무 와닿는다. 나도 예전에 면접 본 회사 중

'생기부'를 제출하라는 회사가 있었다. 덕분에

다니던 고등학교에 가서 생기부 서류를 받아서

제출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성인이 돼서

취업할 때 고등학교 생기부가 발목을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저자의 말씀대로 생기부 관리는

초등부터 해야 된다는 말이 팩트로 느껴진다.

특히 영재학교, 특목고, 자사고 등을 목표하고

있다면 교과학습발달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희망, 행동발달 및 종합의견 등의 핵심항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엄마들이 체험학습 서류에

목메는 이유도 이것이다. 얼마 전 TV에 초등 입학도

안한 자녀들의 7세 고시를 보며 마음이 참 씁쓸했다.

한껏 뛰어놀아야 될 나이에 감당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그 시기에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리지

못함이 안타까웠다. 부모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억압을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부모로서 아이 삶의

발자취가 담겨있는 생기부 관리를 성실하게

잘 하도록 돕고 싶다.



특히 SKY를 목표를 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생기부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학 정시에서도 교과학습발달상황,

학생의 충실도 등을 정성평가하는 '생기부'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자녀가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필수 이수상황등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는 초, 중, 고 현직 교사 분들이다.




초등학교부터 생기부 관리를 잘 해서 입시에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과 성실함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자녀가 자신의

학교생활에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학습관리

를 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줘야겠다.

책 속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초등부터

갖추면 도움 될 자격증, 글 잘 쓰는 방법, 추천

도서 등 내용이 알차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해력도 열심히 가르쳐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했다.

특히 초등부터 '출결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연습시키고 있다. 항상 늦지 않게

준비해서 유치원에 가도록 우리 자녀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대신 일찍 재움..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제도 속에도 지켜야 할

본질이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생활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하는 자세이다.

책의 흐름은.

P1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

P2 출결상황

P3 교과학습발달상황

P4 독서활동

P5 진로희망

P6 특기사항

책을 읽고 나면 입시 성공을 결정짓는

생기부 관리 로드맵이 그려진다.

나는 아이가 공부만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잘 찾아갔으면

좋겠다. 자녀가 자신의 달란트를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된다. 다만

자녀가 흔들릴 때 중요한 본질을 일깨워줘서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초등부터 대입 준비까지

긴 여정이 남아있지만 지치지 않도록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인 나도 함께 공부하며 자녀의

가이드가 되고 싶다. 이 책은 몇 십만 원짜리 입시

컨설팅을 받는 것보다 알차다고 느껴진다.

초등 자녀 엄마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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