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두뇌 놀이 다른 그림 찾기 1010 똑똑한 두뇌 놀이 1010
북 아트 콘텐츠 팀 지음 / 주아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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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요즘 푹 빠진 만화가 있어서 일어나면

TV, 잠들기 전에도 TV를 보려 한다. 아직은

어려서 스마트폰에 안 빠져서 다행이지만 TV

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게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다. 재밌는 워크북 없을까 찾다가

이번에 '다른 그림 찾기 1010'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가 처음에는 너무 쉽지!!

라고 큰소리치더니 마지막 2~3개는 쉽게

찾지 못하고 엄마에게 힌트를 달라고 했다.



다른 그림을 찾는 활동을 별거 아니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움 되는 부분이 많다.

아이들 집중력 키우는데 좋고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된다고 한다.

이 책에는 1010개의 다른 그림이 있다.

혼자서도 해볼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해 볼 수도 있다. 왼쪽 오른쪽 그림을

보며 틀린 부분을 위에 쓰인 숫자만큼

찾아내는 건데 아이는 하나라도 더 놓칠

까 싶어서 양쪽에 다 동그라미를 쳤다.

다음에는 오른쪽에만 빨간펜이나 색깔 있는

펜으로 표시를 하며 찾아보라고 해야겠다.

엄마가 잠깐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동안

하고 있으라고 했더니 씩씩하게 알았다고

해서 그림 찾기 시키고 잠깐 씩 다른 일을

할 수 있었다.

레벨이 1,2, 3 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이가 1단계도 완벽하게 빨리 찾아내지

못한 거 보면 3단계는 엄마가 더 많이

도와줘야 할 것 같다.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점 잇기,

미로 찾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행 갈 때 할머니 댁 갈 때 가져가서

함께 워크북으로 활동하면 TV도 덜

볼 수 있겠다.

혼자 서보다 친구들과 함께 찾으면 재밌을 거

같아서 다음에 아들 친구 오면 함께 해보도록

알려줘야겠다. 워크북으로 재밌는 활동해 보길

원하는 부모님들께서 자녀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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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알찬 집밥 - 요즘 새댁의 식비 절약 테마 사전
전혜진 지음 / 용감한까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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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식단을 신경 안 쓸 수도

없고 매일매일 밥이 걱정이었다. 요즘같이

더운 날 아이와 놀이터에서 늦게까지 놀다

집에 와서 저녁밥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반찬을 주기적으로 배달해서

먹게 되었다. 어찌 보면 외식비, 장 보는 비용,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등 생각해 보니

몸도 편하고 이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오산이었다.

가족들이 배달해먹는 반찬을 그다지 좋아

하지도 않았고 나도 입맛에 안 맞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버리는 사태가 발생

되었다. 돈은 돈대로 이중으로 들게 되고

다시 집밥 모드로 돌아왔다.

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서 식단 짜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 '매월 알찬 집밥'

정말 알차고 유튜브 보면서도 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책으로 나와서 정말 반갑다.

유튜브 '살림 나라 알뜰 공주'어찌나 야무지게

살림 잘 하시는지 정말 부럽다.




책 속엔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철별로

좋은 식재료와 식비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있다.

기본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는 법과 구비해

두면 좋은 양념들, 기본양념의 차이 등

요리 초보들에게 꽤나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신혼부부 및 요리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에게 도움 될 것 같다.

요즘 생활비를 줄이고 싶어도 생각보다

물가도 너무 비싸고 마트 한 번만 가도

10만 원은 훌쩍 넘는다. 나도 오아시스랑

컬리 쿠팡 등으로 자주 구매하는데 저자님도

이 세 가지를 추천해서 기분이 좋았다.

쿠폰 들어올 때 구매하면 나름 알뜰하게

구매 가능하다. 가계부를 적어보니 외식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왔다. 책 속에 레시피

들을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아이

등원시키고 하나씩 미리 준비해 놓고

외식비를 줄여야겠다. 저자는 주방에 10분만

머물러 보자는 마음으로 간단한 요리들을

따라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제철 재료들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신선하니 꼭 참고

해서 구매해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식비 예산을 먼저 정해놓고

식비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매일 소고기를

먹이느라 식비가 많이 들었는데 이젠 매일

소고기를 올리기보다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와 채소와 나물류도

맛보게 해주려 한다.

가장 맛있는 밥은 오늘 한 밥인 것 같다.

재료가 냉장고에 오래 있지 않도록 중간

중간 식재료들을 확인하고 이왕이면

남기지 않도록 준비하는 게 좋겠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월별 집밥 테마가

있고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장보기 전략이 담겨있다.

한 가지 재료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꿀팁들도 알려주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어렵지도 않고 다른 반찬 굳이

없어도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삼색

소보루 덮밥과 토마토 달걀 볶음밥은

우리 집 단골 아침 메뉴가 되었다.

아이가 아침에 입맛이 없어서 안 먹고 가고

싶어 하는 날도 있는데 그렇다고 안 먹이고

보내기에 엄마 마음이 편치 않다. 불 없이

할 수 있는 요리들 계절 밥상들, 든든한 부추

삼계탕도 7월에 꼭 도전해 봐야겠다.

의외로 레시피가 어렵지 않다. 버섯 전복

솥밥도 해보고 싶고, 연근 돼지갈비찜도

도전해 봐야겠다. 식단 짜는 것도 골치 아프고

노동도 힘들어서 시켜 먹었는데 뭘로 보나

집밥이 최고다. 다시금 집밥 모드로 돌아가서

아이에게 맛있는 밥 차려줘야겠다.

요리 초보 분들, 간단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집밥 만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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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미 미 비포 유 (다산책방)
조조 모예스 지음, 공경희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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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애절하고 감동적이었던 영화

'미비포유' 세 번 이상은 본 거 같다.

루이자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남자 주인공

윌도 너무 멋졌다. 결말이 너무 슬펐고 둘의

사랑이 너무 안타까웠던 영화.. 미비포유를

영화로 먼저 보고 난 후 소설을 읽게 되었고

이번에 스틸미 서평을 써본다.

스틸미는 표지가 바뀌어 이번에 다시 출간

되었다. 표지의 날갯짓이 루이자의 새로운

삶을 의미하는 것 같다. 미비포유 영화나

소설을 안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꼭 보시길

추천한다. 내가 감동받은 로맨스 영화 중

하나이다. 우선 미비포유의 줄거리를 간단

하게 남겨보자면 독특한 옷차림의 시골 아가씨

루이자가 전신마비가 된 윌을 돌보는 요양사로

취직하게 된다. 그 둘은 서로 너무 다른 취향에

투덜대며 싸우기도 하지만 사랑에 빠진다.



윌이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둘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집안과 재력의

차이도 어마어마했다. 너무나 화려하고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그는 전신마비의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지 못하고 존엄사를

선택하게 된다. 루이자는 그 상황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윌과의 이별을 선택한다.

소설의 끝부분 윌은 그녀가 멋지게 자신만의

새 삶을 살길 바라며 그녀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미비포유의 후속 '애프터 유'의 줄거리..

사랑하는 윌을 존엄사로 떠나보낸 그녀는

방황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의도치 않게

높은 건물에서 떨어져 몸을 다치게 된 그녀는

사고 당시 자신을 도왔던 구급대원 샘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윌을 떠나보낸 그녀가

새로운 남자를 마음에 품지 못할 거 같았는데

역시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나 보다.

미비포유의 완결판 '스틸 미'...

런던의 삶에 익숙했던 루이자가 윌의 마지막

당부를 지키고자 고향을 떠나 뉴욕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윌의 트레이너였던 친구가

그녀에게 새로운 직업을 소개해 줬고 그녀는 백만장자

사업가 아내의 비서로 근무하게 된다. 그녀와

친구처럼 지내며 바쁜 일상을 소화하면서 샘과

열심히 사랑하지만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느낀다.

루이자의 마음에서도 샘이 점점 멀어지고 샘

역시 새로운 사람이 생긴다. 루이자는 윌과

꼭 닮은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영화에서 유난히 루이자의 특별한 옷들이

눈에 띄게 되었는데 유난히 그녀만의

독특한 옷차림을 강조했던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남들을 쫓아가기보다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살라는 말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윌의 마지막 당부 역시

우리에게 전하는 작가의 메시지로 느껴진다.

루이자는 낯선 도시에서 어색한 옷을 입고

바쁜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일도 사랑도 모두 잃게 된다. 소설 후반부로

갈수록 루이자의 성장을 나와 동일시

하게 되는 마음이 생겼다. 루이자를 너무나

응원한다. 영화를 먼저 봐서인지 여주인공

이미지가 계속 떠올랐다. 2편보단 3편이

내겐 더 완벽했다. 벽돌 책 읽는 거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번 소설은 정말 정신없이

읽어 내려갔다.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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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미 미 비포 유 (다산책방)
조조 모예스 지음, 공경희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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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포유 시리즈 완결편 미비포유는 로맨스소설의 대표작인거 같아요. 루이자의 삶을 응원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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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
장대은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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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의 삶에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은 성경에

있다는 말이 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이 말이

와닿지 않고 성경 문구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다.

요즘 아주 조금 성경이 보이고 들리고 말씀이

와닿는다.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천국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책의 제목은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

이다.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읽어야 할

40가지 성경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있다.

저자는 우리 삶의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올 때

문제에 대한 해답이 '성경'에 있다고 말한다.

트리비움 아카데미 대표이자 호도에도서관

관장이며 40개국 이상을 누빈 인생 여행가

인 저자의 삶의 여정과 통찰을 성경으로

풀어낸 이 책은 지혜의 해답서 같다.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도 나왔듯이 성경은

단순한 종교적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고전에도

성경을 바탕으로 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물리학자인 아이작 뉴턴도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철학책이자 가장 구체적인

자기 계발서다”라고 칭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인생은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있다. 삶에서 폭풍을 만나는가 하면 좋은

시기를 만나기도 한다. 너무 행복할 때면

이 행복을 잃을까 두렵기도 하다. 부자인

사람들이 재산을 빼앗길까 봐 불안해하는

것처럼 영원히 좋을 수많은 없고 많이

가진만큼 무겁다.

불현듯 찾아오는 인생의 시련은 통제할 수

없겠지만 우리의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

'중심을 지키세요'

인생의 희로애락을 만나겠지만 모든 삶

주님께 맡기고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말씀에 기대어 기도하며

살아가자.

좋은 때에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에는 생각하여라.

하나님은 좋은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신다. 그러기에 사람은 제 앞일을

알지 못한다.

전도서 7장 14절



다음으로 와닿았던 글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우리의 삶은 항상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정말 신묘 망측한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우리는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삶이 훨씬 나아진다.

삶의 다양한 순간을 지혜롭게 받아들이기

위해 알려준 저자의 다섯 가지 팁을 남겨본다.

첫째, 삶의 흐름을 이해한다.

둘째, 인내심을 기른다.

셋째, 균형을 유지한다.

넷째, 적응력을 키운다.

다섯째, 긍정적 태도를 유지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통해 삶이

훨씬 더 풍성해질 수 있다. 요 며칠 성공일기

작성하고 있는 데 저자님도 매일 일기를 써보길

권면한다. 자신의 내면과 가까워지고, 삶의

흐름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니 꼭 해보자.




마지막으로, 잠언 12장 15~20절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미련한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모욕을 참는다'는

말처럼 타인을 판단하고 비판하기 전에 내가

본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음을 꼭 기억하자.

자녀에게도 순간의 행동을 보며 화를 참지

못하고 나무랄 때가 있었다. 아이의 말을

듣고 순간 내가 오해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었음을 깨달았다. 저자의 말처럼 비판은

우리에게 가장 쉬운 선택이지만 상대의

상황과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삶에서 꼭 필요하고 지켜야 할

마음이었다. 책이 두껍지는 않은데 책 속의

내용들이 정말 탄탄하고 감동적이었다.

책을 읽고 다시 성경 문구를 들여다보며

구역 식구들과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성경을 읽어도 읽어도 새롭고 신비롭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내기보다 반복해서

다시 보고 다시 봐도 좋을 것 같다.

성경을 이해하고 지혜를 전달하려는 저자의

신앙심과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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