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농부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 의 네번째 시리즈 [우주농부]사시사철 언제든 싱싱한 채소를 얻을 수 있는 똑똑한 밭, 식물공장인 스마트팜 스마트팜은 과학기술을 이용해 100평짜리 건물에서 농경지 3천평의 재배효율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지구는 병들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고 있고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그로인해 초식동물, 육식동물에 이어 인간까지도 생존의 위협을 받게된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식량을 원활하게 생산하게 도와주는 스마트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스마트팜 기술을 더욱 개발해야 할 것이다. 작가는 작가가 살아가는동안 이렇게 큰 기후 변화를 겪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인류 생존에 대한 대책을 찾기 위해 미래 인류를 먹여 살릴 분야인 첨단 농업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언젠가부터 조금씩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팜. 스마트팜이라는게 생소했던 시절이 지나 스마트팜 카페까지 곳곳에 생기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직접 키운 싱싱한 채소를 재배하는 곳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우리 인류의 생존에 아주 큰 기여를 하는 기술이었다는게 놀라웠다. 아이들과 함께 우주농부를 읽으며 스마트팜의 놀라움을 알고 여름방학을 맞아 스마트팜을 방문할계획을 세워보아야 겠다.
🪵 목수가 꿈인 안나간호사가 꿈인 하비에르 💉 머리카락이 짧은 에스메 머리카락이 긴 피터검은색 민소매를 즐겨입는 패티분홍색바지를 좋아하는 마이크머리가 엉망이 되는것보다 신나게 노는게 좋은 캔디스, 생일파티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구분없이 모두 초대하는 조이페미니스트 어린이들은 세상에 모든 빛깔을 사랑해요.페미니스트 어린이들은 여자, 남자를 가리지 않고 함께놀아요.여자 일, 남자 일 같은 건 없어요.페미니스트 어린이들은 '평등'을 믿어요.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보는 성평등 이야기페미니스트 어린이는 여자만을 옹호하지도 남자라고 배척하지도 않는다. 평등과 함께의 가치를 아는 페미니스트 어린이.여자애가!! 남자애가!! 하며 만드는 편가르기와 차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배워야하는 가치인것같다. #페미니스트#평등#함께#공존#책과콩나무#도서협찬#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고조선우리역사의시작한국사를 공부하거나 한국사와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너무 많이 봐서 지겨워지기까지 하는 단군신화와 청동기시대.이 책을 처음 받아 보았을 때만해도 '아.. 또 단군왕검' 이란생각에 조금은 식상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넘겨보자마자 이 책은 좀 다르네... 하는 호기심에 사로잡혔다.강화도의 참성단은 오래된 기억을 꺼내어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해주듯 두 용감했던 아이 강돌과 바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고인돌 아래로 뛰어간 바우는 기둥 뒤편에 있던 강돌을 만난다. 어느날 바우는 강화포구에 소금을 얻으러 갔다가 특산물을 사기위해 건너온 한나라의 상인을 만나게 되고 상인의 부탁으로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다가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채게된다. 자꾸 군사정보를 물어보고 성으로가는 길에 붉은 끈으로 표시를 해두고.. 결국 강돌과 바우덕에 한나라 상인이 첩자인 것이 밝혀지고 미리 대비한덕에 전쟁에 승리하게 된다. 이야기는 강돌과 바위를 따라다니며 자연스럽게 고조선의 생활상을 녹여낸다. 수렵과 채집생활을 하는모습, 마니산의 참성단 위에서 단군왕검이 청동검과 청동방울을 들고 제사를 지내는 모습, 고조선의 법이나 풍습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에 녹여낸다. 교과서적인 정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배경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우리역사를 배우고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것 같다.책의 후미에는 앞에서 이야기로 풀어낸 청동기시대에대해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이야기를 읽고 다시한번 개념을 정리하기에 더욱 도움이 된다. 고조선과 청동기시대는 이 책 한권으로 끝내도 손색없을 듯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개암나무 #개암나무출판사 #어린이책출판사 #개암나무서평단18기 #어린이책서평#어린이도서#저학년도서#저학년책이좋아#도서협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육아#책읽는엄마#책읽는아이들
#세상을움직이는철[세상을 이루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들을 원소라고 불러요. 원소들은 서로 연결되어 모든것을 만들어내요. 철은 단단한 금속 원소예요. 철은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있어요. 멀고 먼 우주에서도, 우리 몸속에서도요.]이제는 철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 곳곳에 녹아있는 철그 철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부터 어떻게 우리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지, 우리몸에서는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등 철에대한 모든것이 이 작은 그림책 한권에 담겨있다. 철이 이렇게까지 우리생활 곳곳에 침투되어 있는지 몰랐다. 철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우리삶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철!! 앞으로도 계속될 철의 위대한 여정이 기대된다.
#봉달이의졸업시험전학가버린 아이가 두고간 닭 봉달이교장선생님과 합심하여 학생인척 신분을 속이고 버젓이 학교에 다니는 달걀귀신은 그런봉달이의 답답한속사정을 듣고는 교장선생님께 봉달이를 졸업시켜달라 성화다. 교장선생님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봉달이의 안전과 생계를 걱정하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봉달이에게 그런건 와닿지않는다. 봉달이를 보며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을 좀 내버려달라고 바둥거리는 아이들같다는 느낌을받았다. 엄마품속에서 안전하게 키우고 싶지만 아이들은 답답함을 느끼고 자꾸만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습이 봉달이에게 투영되니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게 안전한 우리를 벗어나 뒤도안돌아보고 휙 날아가버리는 봉달이가 조금은 원망스럽기도했다. 봉달이의 졸업시험에는 이처럼 동물들을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세가지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모두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들이라 뜨끔하면서 반성하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함께보면 좋을 평범한듯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않은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