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96 2007-06-17  

요즘 뜸하시네요.

님이 선곡한 노래와 짧은 님의 글이 보고 싶습니다. ^^

 
 
춤추는인생. 2007-06-20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아무개님 어쩌죠 글을 이제야 봤어요. 방명록에 새로운 글들이 뜨면 빨갛게 불이 들어왔는데. 저는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서재 2.0은 정말 이래저래 나빠요.-.-;;

정말 불면 날아갈듯한 빈약하고 엉성한 제 페이퍼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볼께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