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ive & Work 5 : 진정성 리더십 How To Live & Work 5
빌 조지 외 지음, 도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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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빌 조지

피터 심스

앤드루 맥린

다이애나 메이어

에마 세팔라

롭 고피

가레스 존스

살비아 앤 휴렌

새라 그린 카마이클

가우탐 무쿤다

지안피에로 페트리글리에리

아디 이그네셔스

 

 

 

내용 :

직장 생활을 하는 13년 동안 진정한 리더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순간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지를 너무나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힘든 리더의 자리를 조금은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즐겁고 행복하게 직장 생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올해 들어 리더십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하면서 진정한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발전하면서

진심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일만 잘한다고 모든 것은

최고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진정한 리더십을 찾으려면 자신을 계발하는 일에 전념

해야 한다. 음악가나 운동선수들처럼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 평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14페이지

자신 계발을 이루어야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전달하고 좋은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를

계발할 줄 알아야 다른 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줄 수 있지 않을까.

 

 

살아오면서 자존감의 기반이 되는 성공을 충분히

거뒀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을 수용할 수 있고 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실패와 실망을 받아들이는 법과 자책하지

않는 법을 배운 거죠 ----- 25페이지

자존감이 없다면 쉽게 포기하고 힘든 순간에 좌절하게 될 것이다.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의 묘약이 자존감이다라는 생각이든다.

잘하고 있어도 자존감이 없으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않게 되고

더 힘든 나날이 될 것이다. 모두가 자존감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나도 ~~^^~~

 

 

진정성 있는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알고 있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외에도 신체 운동을 하고, 종교 활동에 참여한다.

지역공동체에 봉사하기도 하고, 자신이 성장한 지역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 모든 활동이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진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39페이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과 순간 순간에 충실할 수 있다는 것...

 

 

 

진정성이 있는 리더로 발전하기

유년 시절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은 무엇인가?

2. 자아 인식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가?

3. 내가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4. 나의 외재적 동기 부여 요소는 무엇인가?

5. 나는 어떤 지원팀을 가지고 있는가?

6. 나의 삶은 통합돼 있는가?

7. 나의 인생에서 진정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8. 진정성 리더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오늘, 내일, 그리고

내년 한 해 동안 어떤 단계를 거칠 것인가? ----- 46페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리더로서 성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정체성의 한계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이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새로운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여 직접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알아가면서 이룰 수 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완전히 딴판으로 성격을 과격하게 바꿀 필요는 없다. 행동하는

방식이나 의사소통하는 방식 또는 타인과 교류를 하는 방식 등에

작은 변화만 줘도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큰 차이가

생길 것이다. ----- 80페이지

 

 

 

리더가 직원들에게 진정성과 취약성을 보이면 직원들은 자신이

회사 시스템 속의 부품이라는 생각 대신 자신의 의견이 회사

시스템 속의 부품이라는 생각 대신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커진다.

연구에 따르면 급여 수준이 높을 때보다 직장 내에서 개인적인

유대 관계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때 직장인들의 애사심이

더 컸다. ----- 94페이지

 

 

 

직원들은 업무상의 의무만 다하면 된다는 식의 리더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리더에게 그 이상의 모습을 바란다. 일반 직원과

똑같이 열정적으로 그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보이는 그런

리더를 원한다. ---- 102페이지

몇 년 동안 업무상의 의무만을 강조하는 일이 많았다. 직원들의

마음이나 상활을 느끼지 않고 그냥 단순히 일을 잘하고 있나 없나 만을

항상 고려하고 검토하고 ....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도 열정적으로 한다면

진심을 느끼지 않을까?

 

 

마치는 글 :

진정성 리더십을 읽으면서 리더 란 통솔, 일만 잘했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정성이 있는 리더 라는 것은

진솔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0점 만점의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솔직한 진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한다.

리더가 된다는 것도 어렵지만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많은 것을 배려해야하고 많은 상황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느끼는 힘든 일인 것 같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가면서 일을 하는 것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것 같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올 한해 모두들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이글을 끝내겠습니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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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 초등.중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단어.숙어.표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라임 지음 / 라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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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라임

 

내용 :

수십 년을 영어를 접하면서도 아직도 영어가 어렵다.

근데 이 책은 접하면서 조금은 편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배우게 되었다.

만화 장면을 보면서 대사를 보고 자연스럽게 대사의 뜻을 파악하면서

상황별 문장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단어, 숙어를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들이

사용되는 순간순간을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인 것 같다.

    

 

목차 :

TAKE 01

TAKE 02

TAKE 03

TAKE 04

TAKE 05

TAKE 06

 

 

마치는 글 :

영어는 아직도 어렵다. ABCD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정도로

일자무식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외국인들이 앞에만 서있어도

긴장되어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몰라서 웅얼거리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좀 더 편하게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 초등학생이 아니라도 영어에 거부감이라는 담을

쌓아놓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재미있게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영단어 학습 만화이다.

초등영단어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는 중등영단어 만화책을 구매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1]100% 마스터 후에

234탄도 구매해서 공부해봐야 할 것 같다.

공부라는 딱딱한 단어보다는 재밌게 즐기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

2018년 올해도 이제 2달 밖에 남지 않아 너무 서운한 지금

뭐라도 하나 챙기기에 딱 좋은 게 아마도 어학이 아닐까~~^^

모두가 즐겁게 이 책을 접해도 좋을 것 같다.

2달이면 충분할 것 같다.

도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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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벼워지는 동요 테라피 - 들으면서 치유하는 음악 디톡스
시오야 다카하루 지음, 정창열 외 옮김, 야마니시 도시히로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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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시오야 다카하루 삿포로 출생. 그림책 테라피스트, 은둔형 외톨이 지원상담사.

훗카이도에서 고등학교 보건, 체육교사로 15년간 근무하며 학생들과의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힘썼다. 전문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에

서투른 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담당했다.

 

 

내용 :

이 책은 동요를 통해 심리 치료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동요 힐링, 동요 테라피, ....

재난을 당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분들 또는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이 동요 테라피를 받으면서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동요를 통해 어린 시절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새빨간 가을>2절에 나오는 쥐참외를 직접 보여주며 식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여름이 왔도다>를 통해서

고문에 익숙해지게 하고 현재완료형같은 영어 문법까지 확실하게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동요를 통해 과학과 국어 학습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동요는 정서 교육은 물론 지식 교육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동요를 사랑하는 건 보이지 않는 학력(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학력)‘을 쌓아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 26페이지

동요를 통해서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릴 때 동요를 많이 불렀던 친구들 중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이

많았던 것이 불현 듯 들었다. 지금이라도 동요를 스스로의

교육 효과를 봐야겠다. ㅋㅋㅋ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면서 동요는 어린이를 위한 노래’ ----- 40페이지

동요가 어린이를 위한 노래라고만 항상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동요는 더 이상 어린이에게 국한된 노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유행하는 인기가요보다

가끔은 동요를 들으면서 심리치유를 해야겠다.

 

 

일반적으로 치매 증상이 심한 환자는 대부분의 기억을 상실한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래는 다양한 기억과 함께

좀처럼 잊히지 않습니다. 특히 동요처럼 어린 시설에 들었던

그리운 노래는 더욱 그렇습니다.

동요를 조용히 듣고 난 뒤 다 같이 부르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정경이나 정감이 되살아납니다. 결과적으로 그 당시의 기억을

끌어내는 계기가 됩니다. ----- 64페이지

노래의 효과 중 치매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아들러 심리학의 다섯 가지 키워드-

(1) 내 일과 남의 일을 혼동하지 않기

남의 일에 필요 이상 참견하지 않고 멀리서 지켜본다.

(2) 남에게 칭찬받으려고 애쓰지 않기

남에게 칭찬받기 위해 살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정직하려고 노력한다.

(3) 내 시각을 바꾸기

반이 채워진 물컵을 보고 물이 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보다 아직 반이나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4) 내일부터 행동 바꾸기

과거는 바꾸지 못하지만 미래는 스스로의 의사결정으로 바꿀 수 있다.

(5) 나 스스로 결정하기

내 인생은 나 스스로 개척해 간다. ----- 80페이지

5가지 키워드를 항상 생각하면서 마음에 치유를 느끼면 좋을 것 같다.

 

 

동요 테라피 8단계 -

1단계 서로 마주보고 기맥이 통하게 한다

2단계 크게 세 번 심호흡을 한다.

3단계 동요를 듣고 옛일을 떠올린다.

4단계 강사가 대화 주제를 제시한다.

5단계 아무나 먼저 주제에 맞게 대화를 시작한다.

6단계 서로 번갈아 가며 1~5단계를 반복한다.

7단계 다시 기맥이 통하게 하고 웃으며 악수한다.

8단계 다른 사람으로 상대를 바꾸어 진행한다. ----- 89페이지

동요 테라피 8단계를 몸에 익혀서 몸과 마음에 힘든 순간을

치유하면 좋을 것 같다.

 

 

동요 테라피는 말 그대로 동요를 듣고 옛 시절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회상하는 것이다. 동시에 심리 요법과 융합하여 당시 즐거웠던 일이나 추억을

되돌아 보게 한다. 때로는 지금 겪고 있는 괴로운 일이나 힘든 일을 함께 동요

테라피에 참가한 옆 사람과 고유할 수 있다. 그러면 조금씩 활기를 되찾게 된다.

----- 107페이지

 

 

 

사람은 인생에서 동요를 총 세 번 듣는다고 한다.

첫 번째는 태어났을 때부터 초등학교 시설까지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입니다. 그 후에도

정서 교육을 위해 자녀의 초등학교 시절까지 동요를 듣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자신이 성인이 되었을 때입니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힘을 북돋우기

위해 동요를 듣습니다. ----- 167페이지

 

 

 

마치는 글 :

어릴 적 불렀던 동요가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나면

우울했던 감정이 수그러질 때가 있다. 그냥 ... 노래라서 기분

전환을 주는 것인가를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동요의 신비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도 엄마라는 이름을 얻는다.

주변에서 모든 사람이 힘들거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행복할 것이라는 얘기들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 동요를 무수히 많이 불러야 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주변 엄마들의 모습이 생각난다.

아기 앞에서 노래 불러주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한지...

엄마의 동요 부르는 목소리만 듣고 행복하게 웃는 아기의 모습

 

인생에서 두 번째로 동요를 듣는 시기인 엄마의 자리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다.

동요와 함께 아기와 함께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이다.

동요는 어릴 적에만 부르고 듣고 할 것이라 생각하면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동요는 어린 시절만의 노래가 아니라

평생 들어도 좋을 심리치유의 묘약이다.

 

즐겁고 행복한 동요를 통해 모두가 평안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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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의 영어 - 면접관이 바로 뽑고 싶은
LTS 영어연구소 지음 / 사람in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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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LST 영어연구소

 

내용 :

면접자와 면접관 모두에 필요한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간단한 질문에도 당황하는 경우를 대비하기도 좋고 다른 사람들의

응답을 보면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어떤 물음을 던지면 좋을지를

이 책 한권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영어면접 뿐만 아니라 일반 면적에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외국계 기업을 취업할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할 말이 생각 안 날 때 머뭇거리며 오랫동안 말을 멈추고 있지 않는가?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는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서 질문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답변하기가 어렵겠지만

그냥 멈춰서 생각을 하고 있으면 곤란합니다. 어떻게든 대답을 해야 합니다.

차라리 모르면 솔직하게 이러 저러 해서 어려운 문제이다. 죄송하지만 잘 모르겠다

고 시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숨만 쉬고 있으면 안 된다는 사실! -----135페이지

사람을 만날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 아닐까?

무엇을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말을 멈추고 멍때리고 있을 때가 있다.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모르는 순간에 대한 당당하게 답할 필요가 있다. 우물쭈물 하다가는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못하는 나, 상대평가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자연스럽게, 외운 티 안 나게 답변이 술술 나올 때까지 연습, 또 연습

분위기에 주눅드는 것보단 오버가 낫다

못해도 당당하게, 끝까지

면접관이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고 세뇌시키기

답변이 생각 안 나거나 멘붕 상태에 대비해 만능 답변 준비하기 ----- 267

연습, 당당, 호감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누구에게나 당당해지려면 수없이 많은 연습이 중요하다.

 

 

 

유명 인사의 잘 알려진 말을 인용하면 말에 권위도 생기고 설득력을 배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하면 사람들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인생의 온갖 고난이나 정의에 대해 간디의 말을

인용해 설명한다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 450페이지

인용구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더 상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마치는 글 :

취준생, 퇴준생과 취업관 모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어면접 서적이다.

초중고 12년 동안이나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외국인만 앞에 서 있어도 아는 영어에도 긴장감에 식은땀이 나지만

연습, 연습, 연습만이 긴장감을 줄이고 편한 영어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영어 인터뷰에 대한

반복훈련을 체크하여 몸에 영어가 익숙해지도록 할 수 있다. 즐겁게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여 영어 면접 시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응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준비하는 면접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취업 준비를 위한 모든 이에게 새로운 직장에 취업 성공의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느껴지는 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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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복지사 1급 한번에 합격하기
박정훈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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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박정훈 2006년부터 지금까지 강단에서 또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사회복지학을 가르쳤습니다. --- 이하생략

 

 

내용 :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내용과 기출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표를 통해 내용을 집약하였고,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여 읽는 재미를 부여하여

수험생들이 편하게 사회복지사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월이 지나면서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에 맞춰서 책을 구성하고 있어

쉽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목차 :

    

    

 

 

책의 구성 :

1과목 사회복지기초

(1)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 사회복지조사론

 

2과목 사회복지실천

(3) 사회복지실천론

(4) 사회복지실천기술론

(5) 지역사회복지론

 

3과목 사회복지정책 및 제도

(6) 사회복지정책론

(7) 사회복지행정론

(8) 사회복지법제론

 

각 과목별로 책을 분할해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 수 있으나 소책자로 구분할 수 있도록

과목별 표지를 분할되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주요 요점과 기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회복지사 수험서로는

안성맞춤인 것 같다.

 

    

마치는 글 :

사회복지사의 일이 힘들다는 말과 박봉이라는 말에 쉽게 접하기 힘든 책이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꼭 하나만 위해 달리는 것은 현시대에 무모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하루의 모든 시간을

공부에만 올인할 수도 없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

자격증 공부를 해본 사람들은 모두 알겠지만,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다.

어려운 시험일수록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것, 그리고 힘든 순간들을 즐기면서 이겨나가는 것 그것이

합격의 길이 아닐까.

 

저자님은 이런 말을 기록하셨더라고요.

무조건 꿈을 꾸십시오!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는 꿈, 그러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 지금의 나보다 더욱 진일보한 나의 모습에 관한 꿈 등을 말입니다.

여러분이 꿈을 꾸고 있다면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 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합격의 맛을 보겠죠. *^^*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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