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먹을래? ㅣ 미운오리 그림동화 9
수잔네 슈트라서 지음, 하린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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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라는 책입니다.

​

낮12시

수프를 먹을 시간입니다.

​

맛있는 수프를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

말이 와서 빨간 순무를 냄비에 넣습니다.

​

거의가 오더니 초록풀을 넣습니다.

​

염소가 오더니 나뭇가지를 분질러

냄비에 넣습니다.

​

개도 오고, 다람쥐도 오고

말이죠.

​

동물들이 모두 식탁에 앉아

수프를 기다랍니다.

​

소금까지 넣어 맛있는 수프가 완성되었어요.

자 이제 먹어봅니다.

그런데 으악 맛이 너무 없어요.

​

어떡하죠?

​

아들에게 읽어주니

이게 무슨 맛있는 수프냐며

지독한 맛일꺼라고 하네요.

​

이 수프는 어떻게 될까요?

책에 정답이 나와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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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ㅣ 솜사탕 문고
심수영 지음, 임정호 그림 / 머스트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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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라는 책입니다.

​

다람쥐 토미는 친구 뭉이네 집에 놀러갑니다.

집이 넓고 커서 너무 좋은걸 보고

자기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죠.

​

둘이 밖에서 놀다가

달팽이를 만나는데

건설회사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

상수리 나무 숲에

최고의 집을 싸게 파는 일을 한다네요.

​

며칠뒤 달팽이가 설명하는

새집 설명회장을 가서

도토리가 없어도 아주 싼 이자로

집을 준다는 말을 듣게 되요.

​

집으로 온 토미는

아빠가 만든 오래되고 낡아 수리가 필요한

자신의 집이 싫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토미는 뭉이가

자신을 자꾸 피하고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죠.

​

며칠후 상수리나무 새집이

완성되어 토미와 엄마는

새로 이사온 뭉이네 집에 놀러갑니다.

​

뭉이 혼자 집에 있어

엄마는 뭉이에게 왜 요즘 토미와

놀지 않냐고 물어보자

엄마가 상수리나무 새집에 사는

친구들하고만 놀라고 했다는 말을 합니다.

​

뛰지도 못하고

늘 혼자서만 있는 뭉이는

새집이 싫습니다.

​

그리고 마을에는 마을을 빼앗으려는

사기꾼들까지 나타나요.

​

"집이란 따뜻함이 있어야 한단다."라고

엄마의 말이 떠오르는 토미.

​

토미가 사는 마을은

모두가 함께 사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을까요?

​

책을 읽는내내

요즘 우리가 사는 삶과

너무나 같아서

참 생각이 많아졌어요.

​

부자아파트, 부자집 아이들

자신들만의 세상

또 분양사기 등등 말이죠.

​

아이들과 읽고나서

서로의 의견들을 이야기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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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노영혜 지음 / 종이나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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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에서 만든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라는 책입니다.

​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책을 보면

종이문화와 종이접기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기본형 및 접기볍을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

해외 독자들을 위해 상세한 한글 설명과

영문설명도 동시에 표기되어 있답니다.

​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을 취득하면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급수(마스터) 자격 취득 과정을

지도할 수도 있어 정말 좋더군요.

​

종이접기 강사 책은

저도 처음 보는 듯 한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책이에요.

​

종이접기 강사가 되려고 준비중인 분들에게나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은 어른이나 학생들에게도

종이접기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낼수 있으니 말이에요.

​

종이접기에 대한 설명들이

정말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차례대로 잘 되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열심히 아이들과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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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ㅣ 상상도서관 (다림)
황지영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다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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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는 책입니다.

​

저지대에 살고 있는 마로는

친구들이 하나 둘 이사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

그런데 마로네 집은 이사를 가지 않아요.

할머니는 왜 이런곳에 집을 사셨을까요?

원망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

올 여름은 정말 덥습니다.

이게 다 사람들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

탄소배출을 줄이자고 회의도 하고

약속도 했다던데 지켜지지가 않나 봅니다.

​

어느날 태풍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도 가지 말라고 하고 대피하라는 알람이 계속 옵니다.

​

그리고 사이렌이 울리더니

빨리 대피를 하라고 방송이 나옵니다.

​

대피할 차량을 기다리는데

차가 오지 않자

마로와 할머니는 뛰기 시작합니다.

​

그런데 좁은 다리 위에 아이 한명이

위태롭게 있는 것을 보고

할머니가 그 아이를 구하러 갑니다.

​

그 아이를 구하자 아이는 동생이 집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동생을 데리고 올테니

마로와 아이를 데리고 먼저 대피하라고 합니다.

​

할머니가 다리를 건너려는데

갑자기 물이 확 불어나

할머니를 덮칩니다.

​

할머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로는 아이와 무사히 대피할 수 있을까요?

​

읽다보니 참 ,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이 납니다.

​

이러한 자연재해도 기후변화때문이고

기후변화는 사람들이 탄소배출을

많이 하면서 생기게 된것이죠.

​

이런 일들이 진짜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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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다 보면 ㅣ 민트래빗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무라나카 리에 지음, 이시카와 에리코 그림, 송지현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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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다보면]이라는 책입니다.

​

아이가 장화를 한쪽 발에만 신고

걸어갑니다.

​

그런데 까마귀가 수박밭에서

그물을 뚫고서 수박을 쪼고 있는 걸 보고

까마귀를 쫓아갑니다.

​

장화 한쪽도 벗겨지고

맨발로 걸어갑니다.

​

진흙땅을 걷자

질척질척

​

맨 도로를 걷으니

돌이 발바닥을 쿡쿡 찌르네요.

​

발바닥을 땅에 딱 붙이고

걸으면 도로의 임금님이 된 것 같습니다.

​

저도 어릴적 맨발로 놀던 기억이 나네요.

땅에서, 흙에서, 물에서

느낌들이 다 다르죠.

​

이 책을 읽다보면

맨발로 놀고 싶어집니다.

​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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