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미카엘 ㅣ 책고래아이들 58
정설아 지음, 무아 그림 / 책고래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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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지옥에서

죄지은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지옥신의 아들입니다.

​

어느날 미카엘은

아버지인 지옥신에게

쫓겨나게 되요.

​

그리고 자신의 힘을 잃게 된채로

세상으로 오게 되어

초등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

미카엘은 친구들을 괴롭히는

고윤재를 보면서

나쁜 아이는 벌을 주면 된다고 생각하죠.

​

그런데 고윤재에게 어려운 형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져요.

​

윤재는 사실 가정에서

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

잘못한 사람에게는

어떤 책임이 필요한지

​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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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이경혜 지음, 판판 그림 / 하우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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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

너무나 아름다워서

아무도 공주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지.

​

공주는 아침부터 잠이 들때까지

아름답다는 감탄에 둘려싸여 지냈어.

​

그러다 마침내 폭발했어.

자신이 아름답다는 걸 다 아는데

왜 자꾸 말을 하냐며 말이야.

​

공주는 한군데라도 못난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었지.

​

그래서 시녀들을 볼때마다

놀려댔어.

​

어느날 공주는

시녀들과 숨바꼭질을 했는데

궁궐 숲속에 작은 동굴이 있어

그안으로 숨었어.

​

그런데 그안에 두꺼비들이

잔뜩 모여있었지.

​

두꺼비들은 공주를 보고

이렇게 못난 짐승은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지.

​

공주는 뭐라고 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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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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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아줌마 아저씨는

별거 아닌걸로 투덜거리고

​

마이어 아저씨네는

축구경기를 보다 말다툼을 해요.

​

올가이모와 벤삼촌은

휴가를 갈때마다 다투고요.

​

아무리 좋아하는 사이여도

누구든 살다보면 싸울때가 있어요.

​

그런데 우리 엄마 아빠는

절대 싸우지 않죠.

말도 안된다고요?

맞아요. 사실 거짓말이에요.

​

가끔은 사소한 오해도 하고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좋은 방법을 찾아내죠.

​

사랑하는 사이여도

가끔은 다툴수 있어.

중요한 건

진심으로 화해하는 거야.

​

부모와 다툼에서

아이의 친구관계까지

이 책은 모든 가족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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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아파트 4 - 공포의 학교 전설 ㅣ 요괴 아파트 4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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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아파트 4번째 이야기

공포의 학교전설입니다.

​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작가님의 책이에요.

​

삼남매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는

요괴가족 삼남매입니다.

​

천리안을 가진 외눈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마음이

그리고 힘이 장사인 삐딱이는

이웃 마을 폐교로 가게 되고

모험이 시작됩니다.

​

폐교에는 요괴들마저

기겁하게 하는 존재가

숨어 있었어요.

​

폐교에 얽힌 무서운

전설과 비밀은 또 무엇일까요?

​

요괴 삼남매는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

들판을 떠나 인간과 함께

아파트에 살게 된 요괴가족의

좌충우돌 아파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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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 ㅣ 로빈의 그림책장
우예 브란델리우스 지음, 클라라 다켄베리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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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나는 날.

엄마랑 하랄드 헨릭손네 집에

갑니다.

​

하랄드랑 놀면 재미있고

장난꾸러기 강아지도 키우고 있죠.

​

샌드위치도 몇개

챙겨갑니다.

​

시내를 걸어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야 합니다.

​

가는 길에

트랜스포머 로봇이 있는

장난감 앞을 지나갑니다.

​

내가 제일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인데

너무 비싸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지 않아요.

​

드디어 하랄드 집에 도착했고

나는 하랄드와 곧바로 놀기 시작합니다.

​

숨바꼭질도 하고

왕과 신하 놀이도 합니다.

​

하랄드에 집에는

펠릭스라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

오후에는 펠릭스와 노는데

펠릭스를 쫓아가자

장난감이 가득 담긴 커다란 자루에

내가 갖고 싶어하는 트랜스포머머

장난감이 있습니다.

​

그때 하랄드의 엄마가

과일을 먹으라며 부릅니다.

​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나는 갑자기 끔찍한것이 생각납니다

​

하랄드의 집에서

자기도 모르게

가져온 것이었죠.

​

하랄드네랑

너무 비교가 되는 것들이 많이 나오네요.

​

밥도, 과일도, 간식도

장난감도 등등 말이죠.

​

친구에게 느낀 설렘, 부러움도

느꼈을테고요.

​

여러 감정들이

뒤섞인 그런 날이었을 듯 합니다.

​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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