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개져버린 - 서울국제도서전 2025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아하 지음 / 아름드리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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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져버린]

​

주인공 여자아이는 혈관이 터져

눈이 충혈이 됩니다.

당분간은 안대를 써야 한다고

병원에서는 말했어요.

​

안대를 쓰고 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걱정이 되지만

애들은 자신에게 별 관심이 없을게 뻔합니다.

​

교실에 들어서니

반 아이들이 모두 신기해 하며 묻습니다.

​

안대를 벗고 눈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줍니다.

내심 오랜만에 받은 관심이 좋은것도 같습니다.

​

반애들은 계속 눈을 궁금해했고

어느날은 모르는 사람이 찾아왔고

선배들도 찾아왔어요.

​

안대가 너무 멋있다며

왜 안대를 꼈냐고

센척하고 싶어서 했냐고 묻습니다.

​

그러자 자신이 선배들을

이겼다는 이상한 소문까지 퍼집니다.

​

충혈된 눈이 다 나았지만

더러워진 안대를 일부러 계속 끼고 다닙니다.

​

그러자 한 친구가

더럽다고 그지냐고

놀려대자 화가 나 싸움을 합니다.

​

내용이 사춘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빨강으로 그려낸 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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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 - 지구를 지키는 트래쉬버스터즈 ㅣ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0
김영주 지음, 서정선 그림 / 썬더키즈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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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

​

야구장 바로 옆에서 카페를 하는

가은이 아빠는 가은이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

야구장 주변 근처에 쓰레기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걸 같이 치우기로 한거죠.

​

비닐, 일회용 용기등등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

과학기술로 발달로

일회용품들은 점점 튼튼해집니다.

​

일회용품들이 튼튼해 진다는 건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소리죠.

​

만들때도 에너지를 사용하고

이산화탄소가 발생되지만

특히 버려졌을때는 더 큰

환경 문제를 일으킨답니다.

​

한번 쓰고 버려진 물건들이

한번에 사라지지 않고 지구를 점령하고 있으니까요.

​

만드는 데 5초

사용되는 데 5분

사라지는데 500년

플라스틱 일회용품들

이제 그만!

​

지구와 환경을 위해

꼭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진짜로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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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 수상한 로봇 알로 환경 편 ㅣ 지식 올리고 4
김미현,송성혜 글,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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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

지구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로봇 알로와

함께 떠나는 환경여행 이야기 책입니다.

​

30평 정도의 아보카도 농장이 있다면

하루에 10만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해요.

어른 1천명이 하루동안 쓸 수 있는 양이죠.

​

그런 아보카도를 키우려고

물에 대한 권리를 사기도 하고

불법으로 지하수를 빼돌려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

환경이나 사람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이죠.

​

물이 부족해서 사막화가 점점 일어나는데

이렇게 물이 많이 들어가는 아보카도를

키우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

게다가 아보카도는 후숙 과일의 특성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은 과일입니다.

​

와 저도 자세히 몰랐던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이해하고 줄여 나가는데

아이들이 알게 되고

실천하게끔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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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종족의 탄생 3 : 첫 번째 전투 ㅣ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3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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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전사들3 첫번째 전투]

​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세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부제는 첫번째 전투입니다.

​

예언의 시작, 새로운 예언

셋의 힘

별들의 징조 시리즈에 이어

종족의 탄생 첫번째 전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썬더는 클리어스카이가 다스리는 곳에서 빠져나와

그레이윙이 있는 황무지로 돌아갑니다.

​

그사이 숲 진영과 황무지 진영 사이에

갈등과 오해는 점점 깊어가게 되죠.

​

그레이윙은 양쪽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

하지만 클리어스카이는 영역을 나누고

경계와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썬더와 그레이윙은 고양이들간의

다툼과 갈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지만

스톤텔러의 예언대로 끔찍한 전쟁이 벌어집니다.

​

그리고

천둥족과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하늘족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이야기.

전사들.

​

역시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

흡입력도 뛰어나고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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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문어로 변했어!
아슬르 페르케르 지음, 에지기 켈레시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 스푼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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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문어로 변했어]

​

데니즈는 엄마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한번에 여라가지 일을 하거든요.

​

요리하면서 냉장고 정리

통화하며 화분에 물주기

컴퓨터로 메일 쓰면서 주방을 청소

​

모든일을 늘 제시간에 해내는 엄마랍니다.

​

데니즈는 책을 읽다가

엄마에게 문어를 닮았다고 말합니다.

​

그 순간 데니즈는 깨닫죠.

엄마는 자신이 문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요.

​

다음날부터 데니즈는 엄마의 행동을

관찰했어요.

​

그런데 할머니가 집에 오시자

엄마의 몸에서 팔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데니스가 집안일을 돕자

엄마의 팔은 또 없어져요.

​

엄마를 다리가 많은 문어로 비유한게 참

너무 재미있었고

​

모든일을 동시에 많이 해내는

엄마의 모습이 공감이 가면서

짠하기도 했어요.

​

엄마가 문어로 변하기 전에

우리 아이들도 엄마를 열심히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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