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
야구장 바로 옆에서 카페를 하는
가은이 아빠는 가은이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야구장 주변 근처에 쓰레기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걸 같이 치우기로 한거죠.
비닐, 일회용 용기등등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과학기술로 발달로
일회용품들은 점점 튼튼해집니다.
일회용품들이 튼튼해 진다는 건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소리죠.
만들때도 에너지를 사용하고
이산화탄소가 발생되지만
특히 버려졌을때는 더 큰
환경 문제를 일으킨답니다.
한번 쓰고 버려진 물건들이
한번에 사라지지 않고 지구를 점령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