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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다 익은 것이 별로 없다며

한 분씩만 나오는 토마토 직거래장터.

둘이 먹기엔 고민스러운 양인데 하며

한 상자를 들고 왔는데 8일만에 끝냈다. -_-;;;

혹시 상할까 조바심 났었나?

이번엔 반상자만 사왔다.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가격 내려가겠지?

 양껏 먹어치우며

부자처럼 행세하리.ㅋㅋㅋ

 

오다가 대형교회서

전도지 돌리길래

앉아서 얘기하는 거 듣다가

궁금한 것도 있다며

몇 가지 질문을 했다.

천국 꼭 가야하나요?

등등..

질문끝에 역질문이 들어왔다.

혹시 신천지 다니시나요 였던가..

암튼 신천지 뭐라고 질문을 ..

내가 불순분자 같아보였나부다.

....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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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왜
뭘 해도 슬퍼보이냐
거기에 찰떡같은 지안이를 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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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상한 날씨때문에
바싹 마른 잎이 나무에 많이 달려 있다
그래도 다시 봄이 와서
낙엽이 되지 못한 잎들 사이로 다시 봉오리가 솟아오르고
꽃도 피고...
늦가을과 봄이 함께하는희한한 모습.
약간은 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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