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치.

옷 사줄게 나가자 해서 끌려나가서 허둥대다가 고르고 고른게

집에 있는거랑 색깔 똑같고 디쟌 똑같은거다.

ㅋㅋㅋ.

아놔.. 정말로.

딱지만 다를 뿐..

고기도 좀 씹어본 놈이 즐긴다더니

쇼핑도...

흑.

쇼핑은 식품코너에서만 즐겁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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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산-수원 무궁화호 기차를 탔는데

창문을 수선한 부분에서 비가 새고

옆자리 주인은 방귀를 뿡.

ㅋㅋ

기차에서 물이 새는 건 좀..

폭우수준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자리를 찾아 앉았을 땐

아침보다 새거라며 좋아했는데

비가 새다니 ..

 

군산가서 조촌동 지명이 눈에 들어왔을 때

박명수가 제일 먼저 생각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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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깊이 생각할 일도 아닌데

하고 싶은 말 다 해놓고는

**이가 이렇게 생각할 거야 그치?

아마 삐졌을거야

그래서 이랬을거야

어쩌고 저쩌고

그러다가

나한테 그러지 말고 직접 물어봐라.

그러니

니한테 묻는게 아니고..어쩌고 저쩌고

아놔...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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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미안하다고 딸랑딸랑 해놓고

돈을 잘못 송금했다.

ㅜㅜㅜㅜ

멍충이.

 

다음 실시간검색어 1위가 '유감'이다.

ㅋㅋㅋㅋㅋ

사는게 지루할까봐 코미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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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내 레이더에 걸릴 때 꼭 뭔 일을 낸다.

남자는 애라더니. -_-;;

사고쳐놓고 무심한 듯 전화로 고백은.

뭐 어쩌라고!!!

..

내 이럴 줄 알았다.

오늘 *** 갔지!!!!

하니까..

우째 알어..??

...

우째 알긴..

!!!

그래놓고 집에 김밥 사들고 가니 없어서

어디 있냐고 김밥이나 먹자고 하니까

사고친 거 수습 중이라고..ㅋ...

그래도 수습이라도 하니 다행이다..

싶음서도 때려치고 와서 김밥이나 먹자고..

했더니 김밥이 넘어가게 생겼냐고 신경질을 부리더니(내가 뭐!!!)

집에 와선 김밥 다 먹었냐고

배고파 죽것다고...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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