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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공항을 만든다. 

2016 완공. 

관광이 불편해서. ㅡㅡ 

불편한 곳도 좀 있으면 큰일나나..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겁내 추워졌어.. 

하악..주말마다 왜 이런것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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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되려 늦은 퇴근..ㅋ  

원.원.원.원. 원할머니보쌈.. 사가지고 퇴근해서 와구와구 먹고 뻗어자다가 눈뜨니 새벽. 

짝지님은 오늘도 출근하고..(브라보~!ㅋ) 

다시 뻗었다가 정신차리고 좀 꼼지락거리니 지금이다.. 

비비큐 전단 챙겨놨는데 그거나 시켜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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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못 걷을거면 왜 책을 빌려줬냐니. 

샹 2번 진짜 .. 

지부터 2년째 책 안가지고 오면서. 

하긴 같은 동료이자 후배인 교사한테도  

교사자질이 부족하다고 면전에서 멘트 쏴 주는데 

알바주제에 뭐..-_- 

쌍욕안하니 감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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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 

2번님은 자기의 거래처를 추천하고 

1번님은 왜 바꾸냐고 하고 

2번님은 그냥 인쇄소 넘기라고 했는데 

전임자의 조언을 들어 1번님께 원본을 바쳤더니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투성이. 

새로운 조합을 원하시는 1번님. 

안 보여주고 초판 짠! 했으면 눈물을 뺐을지도 모를 일. 

  

2번님은 내년 9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날개를 펼 수 있는 날이 오니 말이다. 

그래서 지금이 아주 지겨울 듯 하다. 

ㅋ.ㅋ 

다른 아르바이트 알아봐야지.. 

내년에 또 계약해주겠다는 듯 말은 했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고 

또 하나 2번님이 9월까지 있다가 승진한다니 조금 혹 했던 마음이 확 식었다. 

9월까지 함께 해야한다니 넌덜머리가 날 뿐 아니라 

여기에서 그대로 승진할 위험까지 있단 말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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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수도를 약하게 틀어놔야겠다. 

집에 들어오니 아랫층 할머니가 집쥔 전번을 알려달라고 했다고.. 

재개발 때문이겠지.. 

전번 찾아보니 없다. 쉣. 망구 뭐라고 하겠는걸.. 

하고 생각해보니 열받네. 

꼭'세입자는 필요없고' 단서를 달고 말을 시작해서 

아무 생각 없다가도 열 받게 하거든. 

돈 걷을 때나 도장 받을 땐 너도 필요하다..가 

중요할 땐 넌 좀.. 이거잖아.. 

그냥 정중하게 남으로 대해주면 좋겠구만..  

재개발구역마다 있는 반장인가 뭔가 그런건가본데 

대단한 완장인 줄 알고 ..흠 ..대단할지도 모르겠다..뒤로..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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