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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의 사장님이 

노름모드로 몰입하셔서 

떡값이 휘릭 공중으로 날아가버렸다. 

개인사무실이라 정해진 상여금 같은 건 없지만 

늘 떡값정도는 받았는데 빠트린 적 없는데.

어이쿠. 차이가 크다. ㅡㅡ  

그렇다고 정해진 돈이 아닌데  

이시키 왜 돈 안줘 그럴 순 없잖아.칫.

노름 하다 말고 나와서 내일 오라고 했다는.. 

ㅡㅡ  

어떻게 잔액 0 정도까지는 되겠구나 했는데 

딱 그 만큼 마이너스다. 

부담스러운 명절. 

일년에 한번으로 합쳐라.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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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 안 먹고 얘기가 안되냐고. 

넘도 아니고 

형제끼리. ;;  

장난인가? 고런 장난 하지 말았음 좋겠다고 했는데 

내 드러운 표정이 조크하는 걸로 보였나;;

술 먹으면 안되는 사람을 꼬득이는.. 

술과 담배는 조금씩 해줘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에 

짜증이 스믈스믈.. 

내가  담배 한 개피 물고 싶어졌다. 

결국 언성이 업!업! 

홱 토라져버렸단 말이지.. 

제길.

내가 금주 하라고 할 때 

말 안듣다가 환장할 만한 지경까지 이르러 금주하더니 

드뎌 살만해진 모양이다. -_- 

그럼 좋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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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막 아프다. 

푹푹 쑤시는 듯한 자극. 

간지러우면 누가 욕하는거라던데 

욕을 너무 많이 해서 귀가 아픈가. -_-? 

 

알바 끝날 때가 되간다. 

점점 귀찮아져서 카운트 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 담아서  

결제까지 갔다가 껐다. 

아흐..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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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될 때까지 일을 안했는데 

머했는지는 묻지 말아달라고 한다. 

물을 계획은 없었다. 

궁금하지 않은 건 아닌데 

내가 질문받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대답하기 애매하거나 대답하기 싫을때 기분을 알거든. 

근데 묻지 말아달라니 더 궁금하다..훗. 

부잣집 아가인가.. 사연많은 사람인가..  

약속을 잡네 어쩌네 하길래 

머뭇거리다가 알았다고 그럼가서 밥값 내지 뭐. 

했는데 희미한 약속이라 깨져버리고 말았다. 

하긴 뭐.각자 잘살면 되지. 봐야 맛인가.

맞죠 미래의 형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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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잠을 못 이긴다. 

-_-;; 

서늘하다고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붙었는데 

일어나니까 5시.. 

공효진이 다른친구들이랑 차타고 땡땡이 까는 거 까지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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