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

다른 얘기 했는데
어쩌다가 닭통 얘기로 흐르고
모닝분노 하는 어르신-_-
전적이 있어서 파이팅 넘치기
느무 시르므로
두루뭉실 넘어가쟈 넘어가쟈
하는데
안 지치심
분명 피곤해
오늘 병원 안갈끄다
그르고 계셨고만;;;

닭통이 외유로
다져놓은거
퇴직으로 공석되니
다 말아먹고있다
이렇게 알고 마구마구
분노하시고 있으심...
외유로 머를 했나....
뉴스에 000원 어치
뭐를 약속하고 왔다
이런것들이
다 진짜인줄 믿고 있나보네...

이거저거 다 떠나
승복할 줄 모르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건 좀 아니지않나...
동네계모임도 그러면 쫑나는데
공뭔인데 임기 다되가니
좀 냅두지
나쁜것들이라고...;;;
누가 배타고 놀러가랬냐고
;;;
사고 날 수 있지
근데 사고나서 사람 죽으면
엄마 좋아하는 육영수박정희도
내다는봤어
미쿡대통도 큰 사고 나면
시간대별로 움직임 다 언론에 공개해
근데
다 기밀이라쟈노
일단 섭섭지않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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