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랍시고
대여섯시간 걸려 갔더니
너 때문에 못가고 있었다며;;;
그냥 엄마 때문에 가는거지
눈치 꽝 오빠보소
내가 가면 올케가 없어야 정상이지
했더니
허허허;;
꼰대기질 있는거 안다만
그러다가 늙어 구박행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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