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성격은 아닌데
그다지 비관적이지는 않고
현실에 빨리 적응하는 노예과인지
우울감을 느끼는 일은 잘 없다
혼자 냅둬도 평온..

그런데 주위에
불안 우울을 느끼는 인간이 많이 있었고
지금도 많다
비슷한 인간끼리 뭉친다는 말이 있는거 보면
내가 그런 류라 그런 인간만 꼬이나 싶기도 하고
아니믄 나의 천하태평 미련한 성격이
그들에게 에너지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이 꼬이는건가 싶기도 하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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