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자신이 없어져간다.

두렵다.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

더 아플까 전전긍긍하게 된다는 것.

 

극복할 수 없는 핸디캡.

그 애들이 수근대는 걸 듣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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