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족행사
엄니의 자식 거느리는 맛 충족이 아니라면
진즉에 불참선언했다

장소지정 한 측에서
시간지정 안해놓구
왜 나한테 원하는 대답 못들었다고
짜증을...
운짱들한테 전화하면 되지
먼지처럼 묻어가야 할 사람인데..

누가 픽업할건지
다른 이에게 전화로 물었다가
한 명에겐 서두른다고 욕 먹었고
한 명에겐 난 아닌데
@@이 가겠지
소릴 들었다

평일 그냥 다녀간다할것을
짐짝 된 기분

구색 맞추는 거 나랑은 안맞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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