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 모임 호출더운데 음식점서 먹지왠 펜션...길도 모르는 도시까지 가서다시 외곽으로생각만 해도 덥고 귀찮다.거기다가나누기집으로 회비까지떠안으니 부담스럽다당일로 다녀오는 길도헬스럽고...더워 덥고 덥다고돈도 없다고가만 있어도이십 만원이라니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