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찾았다.집에서😯집 한 귀퉁이 끼어서 숨죽이고 있었다.던져놓고 다음 필요할 때까지궁금해하지 않으니 자꾸 이런 일이 ...십오년 쓴 내 지갑더 쓸 운명인가부다 ㅋㅋ냐옹냐옹신전떡볶이 사러 다녀오다가상가에서 만난 냐옹.느릿느릿 가더니시원한 타일 위에서자리를 잡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