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쓰레기 내놓으러 나가다가
냐옹을 발견하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으니
총총 뛰어간다.
그런데 오른쪽 뒷다리가 절룩..,
아침 냐옹 밥 주러 다니는
할머니에게
노랑이가 절룩이더라 이르니
...
냐옹 밥 먹는다고
누가 때렸다고 한다.

...
여기 산 옆이라
냐옹 있는게 별 해로울 것도 없는데
...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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