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빠져서 섭하다.-_-
아침에 전화하고 저녁에 전화했는데
삼십분도 안되서 전화와서
섭섭하다고...
아증말...
그냥 속마음이 그건 아닌건알지만
아들밖에 모르다가
구색빠진다고 잔소리 하는거같이 들려서
듣기 싫다.
집에서 멀리 떠나는게 소원이었다는건
평생 나만 아는 사실로...
그나마 전화 자주 하는거두
멀리 떠나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으니
가능한 행동인데
엄만 모른다
가까이 살았으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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