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다고 정중히 말했건만
몰랐으면서 책상캘린더에 표시해놨다는둥
나발나발 아는 척 임기웅변 하더니
결국은 약속은 휴지가 되었다.
사무실서 밥이나 한 끼
어쩌고 신소리 그만해라.
나 배 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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