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 때문에 축제가 없어졌다.
아이들은 대빵님께 가서 무릎꿇고 울고 (그러고보면 아이들은아이들이다.. 공생공사의 삶을 생각 못하고 사정하면 될 지 몰라.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ㅋㅋㅋ)
선생님들은 내심 잘됬다 여기고 있다..
난.. 물론 좋다..
나쁜 생각이겠지만
어쩌냐 좋은걸..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