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 - 나를 달뜨게 했던 그날의, 티베트 여행 에세이
박동식 글.사진 / 북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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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면을 할애해서 지도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세계지도같이 너무 복잡한 것 말고 다녔던 길을  볼 수 있을 정도의 간략한 지도?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지만 앞뒤로 그정도를 넣을 공란은 충분한데 그게 없어서 아쉽당.

검색만 하면 그정도는 얼마든지 알수야 있지만

책 읽으면서 그러는건 너무 재미없는 짓이고

한쪽면에 있었다면 음..여기군 할텐데.

맨 앞에 오래된 로그인인가 거기에 나오는 그 사진이 사라져버린 그 사람인지

저자인지..궁금하다.

저자얼굴을 떠올리며 비교해봐도 썬탠(?)된 얼굴이라 잘 모르겠단말이지.

그 사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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